번역 하나도 모를 때 재밌게 한 게임이 있어서 챈에 후기도 씀


근데 쥐좆만큼 알게 된 지금와서 켜보니까 그냥 겜 키자마자 보이는 실적부터 일본어임


예전에는 그냥 번역이 나왔구나 주절먹해야지 싶었는데 지금은 얘가 그냥 진짜 금태양이 해변에서 여자 따먹는 심정으로 올렸구나 그런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더 나아가서 누군가에게는 내가 올리는 것도 그렇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그것도 버전업 됐던데 내가 꾸역꾸역 번역 할 지 걍 싸지르고 해줘할 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