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는 부부 사이에 남주가 껴들어갔다가 남편 빡돌아서 개판난 후 딸래미는 고아원에 간다든지 뭐 그런거 있잖아

무책임한 쾌락이 좋은거겠지만 가끔 프로넌트 심포니 악루트타면 찝찝하고 그런거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