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 싸고싶어졌으니 샤워실 가서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겨드랑이 자세 하라고 시킨다음에

그 앞에 서서 바지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음에

귀두부분을 맨겨드랑이 꾹꾹 눌러서 슥슥 마찰감 느껴지게끔 천천히 문지르면서

여자아이의 겨드랑이 특유의 말랑하면서도 제모를 시켰으면 말랑말랑 겨드랑이살을 느끼고 아니면 털의 까끌함까지도 느낄수있는 그 감촉을 귀두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아..발기 되서 오줌이 잘 안나와 하면 ...변태..하면서 부랄주름을 맨손으로 쓰다듬으며 몇분 있다가 아 이제 나온다 하면서

약간 미지근한 암모니아냄새가 풍기는 오줌을 약간 따끈한 겨드랑이의 온기와 말랑하면서 분명한 마찰감의 감촉을 귀두로 느끼면서 내고싶다


라고 안하잖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