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프린세스 시너지야.
1. 작품을 만들 의지는 가지고 있음
개발은 지렁이마냥 느린데 일단 개발내용은 달마다 안 빼고 올라옴
실제로 기사는 일기장 마냥 매번 씀.
영양가가 없어서 문제인거지.
2. 제작자가 캐릭터에 애정을 가짐
정확히 이 캐릭터는 유희왕의 섬도희 - 레이를 닮은데다가 제작자가 트위터로 따로 올렸을정도로 좋아했던걸로 기억.
당연히 로마샤도 그만큼 좋아하는지 매번 그녀에 대해 쓸데없는 정보까지 올라옴
3. 자신이 잘 지내고 있다는걸 계속 알림
잘 개발하다가 튀는 제작사들을 많이 봄.
하지만 이 제작사는 영양가없는 내용과는 별개로 자신은 살아있다고 매번 알려줌.
= 근데 이번년도에도 안 나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