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유출이랑 권한 때문에 문제 생겼으면 비공개 운영 채널 따로 파는 방식이 맞지 않음?

번역자 동의는 원래부터 있던 절차 아니었나 암묵적으로 하던건데 참 안타깝네

이미 몇번 말한 소리지만 저런 비공개 운영탭은 필요함
최근에도 팥고물수준 번역이며 식질도 그림판 문대기, 브라우저 자동식질 이런수준으로 올리는거보고 ㅅㅂ 저게뭐임? 하니까 보고 선타는것처럼

그런데 그전에 그만큼 어이없는 병크가 터져서 꼭 필요한 것임에도 금지당했던것
칼이 범죄에 쓰인다고 칼이 금지당한 꼴이라, 근데 칼을 안 쓸수 있나, 그러니까 당연히 비공개탭이 다시 생긴거지
그 칼을 쓰는 사용자만 멀쩡해지면 그거 전부 비공개해도 괜찮음, 운영관련 비공개탭은 필요함
그 칼을 들고 난동을 부렸던 전적이 있어서 그랬던거지
사용자만 멀쩡해진다면 칼(비공개 운영탭)은 꼭 필요한 도구임

아니 근데 저게 되나 손번역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번역자가 아니거나 연락이 안되면 그 번역은 못쓴다는 거 아님?

예에전에 문의할까 고민했던 내용인데 이제는 명시적으로 생겼구만
아주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