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운 나는 글 많이 올려줘요

이건 그냥 글 쓴애가 빡대가리임.
적금 부어놓았던 금액의 일정 한도로 적금해지 없이 대출 몇번할 수 있는 개념인데,
만기 상환시점에 대출금액이 남아있으면 적금든 금액에서 까이고 남은 금액을 받는건 당연하겠지.

뭘까 저 등신은

저축을 하면서 동시에 대출도 받는 신개념 저축법

뭐하는 새끼지

돌고돌아 0원 우하하 팡파레

경제지식이 마이너스로 수렴한 결과물

노트북 신나게 써라..

알바도 안하고 백수생활 오지게 했나보네 1200을 다 날리다니

진짜 개병신새끼네 ㅋㅋ

대출을 다 갚은것도 아니면서 담보를 받으러 간다는거부터 이해가 안가

적금 담보로 대출 받아본 적이 없어서 처음 알았네

90년대 대학교 앞에서 신용카드 만들어 주던 때가 있었지.
개나 소나 돈 걱정 없이 맘껏 써도 된다고 믿고
카드 만들어서 신나게 쓰다가
신불걸려서 3금융 가는 애들 많았지.

?? 그러니까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만기된 적금을 찾으려고 한다?
뭐지 병신인가
애당초 적금 부을 돈을 걍 썼으면 되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다리 주작이라고 해줘

연이율 6%로짜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됨. 세상에 저런 빡대가리가 있다는 게 말이 되냐?

담보가 뭔지 모르는 거 아님?ㅋㅋ

담보 대출을 얼마나 썼길래 해지 후 잔액이 거의 안남은거임 ?

적금 넣은 시점에서 대출하고 마이너스 통장 운용하는게 말이냐 똥이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상식 이전에 이 새끼 씀씀이가 더 의심가는데

대출계약 볼 때 문해력만 있어도 알았을텐데

이건 경제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교육의 문제임

경제가아니라 경계성지능장애 확인해봐야될수준인데

대출이 뭔지 모르나 ㅋㅋㅋㅋㅋ

경제교육 필요없음 저건 국어문제임 솔직히;

저딴새끼도 챙겨준답시고...하......

저건 그냥 점마가 병신인 거자나..

경제교육이 아니라 초등교육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애초에 대출이 있는 시점에서 대출을 먼저 갚아서 대출 이자를 줄일 생각을 해야지 노트북을 사냐

이건 시발 경제교육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초등학교부터 다시 보내라

유쾌한 척 이모티콘 끼워 넣는 거 진짜 좆같네
살처분 마렵다 씨발 ㅋㅋ

이게 무슨 개같은소리인지 나만 이해가 안가는거냐
자기 적금을 담보로 대출을 걸어놓고 적금을 도로 받으려고 한거임?????
지 핸드폰 맡겨놓고 밥먹은다음에 핸드폰 받아서 나가려고한거

근데 국어가 필수과목이 아니라서 독해력이 떨어지는게 아니잖아... 문과 고등수학도 포기하는 애가 절반은 될텐데 학교에서 경제나 세법 의무화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이건 능지문제잖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안 가져왔는데 전당포에서 맡겨놓은 물건을 주겠냐고 ㅋㅋㅋㅋㅋ

걍 이 새끼가 병신이네

경제교육이 아니라 사칙연산부터 해야할거같은데
숫자가 없는데서 생기지 않아요 시바

솔직히 보면서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결국에는 자기 적금을 담보로 했다가 이자 때문에 넣은돈 + 적금 이자 까지 날려먹었다는거지?

경제는 대충 '시장'이나 '경제정책'에 대해 넓게 공부하는 거지 개인 차원에서 돈 굴리는 방법, 세금 아끼는 법 같은 걸 공부하는 게 아님 아마 경영이나 재테크를 배워야 돈 버는 방법 같은 게 미세하게나마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