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오즘 젊은 것들이 자아꾸 공무원을 그만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응? 그 단합력, 정신력에 어, 그, 성취감!
나무 하나 심고 나무를 책임지고 돌보면서 같이 자라면 얼마나 좋아?

자, '새내기 공무원 시보 해제 기념 나무심기' 이거 하나면 퇴사율이 확 준다니까?




ㅋㅋㅋ


여기서 끝이 아니다



MZ 세대를 잘 아는 완죤 young하신 시장님과 젊은 공무원들의 봄날 데이트까지?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 수준이 아니라 불도저로 밀어버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