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일 났음?

근데 친가외가 구분못하는 미취학잼민이한테는 그렇게 불러줘야 알아쳐먹는경우도있드라 
친할머니가 어디야? 외할머니가 어디야? 이래버려서

씨발련들

ㅇㄱㄹㅇ 녀성가족부로 갈 돈이면 수통+찬합 갈아치우고 최저임금은 받을수 있다

난 부모 두분 다 동향이라 친가 외가 차로 10분 거리임. 지역명으로 구분하라면 더 ㅂㅅ같음 ㅅㄱ 난 외가라 할련다

정 싫으면 부계조부모 모계조부모라고 불러라 그냥

하여간 깨시민 마냥 문 디재스터만 까면 꼭 정떡이라고 사챈 보내는 새끼들 존나 많네

https://arca.live/b/society/100062870

또 불체자를 미등록이주민 ㅇㅈㄹ함

호칭은 관습민법이니 존중해라 뭔 근본도 없는 씹@지랄이여

근데 친-외 표기 논란 이전에, 이런 건 있음. 가령 큰이모 둘째이모 셋째이모가 각각 과천, 청주, 의성에 각자 가정을 이루어 살고 있다고 가정할 때 우리집 쪽에서 그 이모들을 가리켜 '과천 이모', '청주 이모', '의성 이모' 이렇게 부르는 뭐 그런 ㅇㅇ...

한자로 지랄하는걸 보니 늙은 아줌마 집단의 의견인거 같다

엄연한 의학 용어인 폐경 대신 근본도 없는 '완경'을 쓰라고 하는 애들이라 뭐 ㅋㅋㅋ

출산율도 출생률이라고 개소리하는거보면 출산율도 0.5이하로 박힐일만 남음

저러면 남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알려야할때는 어케해야됨...? 
평택조모 이따구로 말하지는 않을텐데

솔직히 외가의 반댓말은 내가여야 하지 않나? 왜 내갓집이라고 안 하는데 ㅋㅋㅋㅋ

할짓도 더럽게 없네 저딴 새끼들이 월급받고 일하고 있다는 게 숨막혀 뒤질거같네

여가부 존나 지랄꼴갑떠네 이 개새끼들 해체한다면서 왜 더 지랄을 하는거지?

왜 아직도 저 병신들이 해체 안 된건데?

이종사촌 고종사촌도 싹 사촌으로 통일되고 외삼촌 삼촌 구분도 사라지다가 나중가면 고전문학도 싹 조지겄네

??? : 여가부 폐지하겠읍니다 (폐지안함)

3년전꺼네

근데 우리집도 저럼.... 근데 저런 이유는 아니고 어릴 때 친가 외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르니까 부산 할머니 제주 할머니 일케 불렀는데 이게 다들 입에 붙어서 두 분 구분할 때는 제주 할머니가 너희 용돈 주셨다 이렇게 얘기함

친가랑 외가는 좀 문제가 있긴했음ㅋㅋㅋ 친할 친이 대놓고 한쪽으로만 쏠리니까 저쪽은 나랑 멀구나 느껴지게 되는 그런건 있을수 있거든
근데 씨발아 그걸 가부장으로몰고가면 그게 말이되냐?

그냥 한국어 자체에 성1차별 많은거 같은데 한국어 쓰지말고 대화하지 그래?
영어 쓰든가
지능 낮아서 그건 또 못하는 것들이

조만간 여성에게만 어머니의 의무를 짊어지게하는건 차별이라고하면서 자신을 낳아준 여성을 어머니라고 부르는것도 틀렸다고 하겠네. 부모 중 남자쪽을 아버지, 여자쪽을 어머니라고 부르는걸로 인류학적으로 정해져서 행해온걸 지들멋대로 어머니라는 단어에는 엉뚱한 의미 부여해가면서

저런 버러지들한테 갈 돈을 장병들한테 썼으면 진작에 니미씨발 모병제 해도 될 정도로 지원자 몰렸음

출산율이 방송에서 출생율이라 부르고 있잖아? 이게 계속 되면 사람들이 점점 출생율이란 단어를 쓰게 되는 거임. 반대로 반려견이란 단어에 거부감 가진 사람 있나? 동물에 '반려'라는 글자를 넣고 쓰다 보니 계속 되니까 오히려 이젠 누구나 다 쓰게 되는 것처럼. 친가 외가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바꿔 놓고 방송으로 때리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서서히 바뀌기 마련이다. 어차피 저래 때려도 여자들은 대부분 페X니즘을 지지하기 때문에 서서히 바뀌게 되어 있어. 방송 드라마부터 친가 외가 소리 안 하기 시작하겠지. 여성주의에 쓰는 돈이 눈 먼 돈인 것과 이런 식으로 낭비하며 기싸움에 쓰이니 그놈의 출산율이 극복 될 리가 있나.

그저 ^노!괴아줌마^

에휴

비상구그림이 치마 안입엇다고 하는게 느그나라 정부인데 뭘 바라냐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사회가 씹창나는 원인균, 암덩어리가 누군지 모르겠냐? 진짜로 지금 한`녀들은 참정권 박탈해야하는게 맞음
민주주의가 만들어질때 왜 계집들을 배제했을거라 생각하냐? 이래도 차별이냐?
성인이 아닌 10대 아래로는 분별력, 인지능력이 부족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다고 간주하면서 미성년자로 분류해서 참정권 안주잖아
지금 한`녀들 하는거 봐라 저게 분별력, 인지능력이 있는, 본인의 행위에 책임을 질 수 있는 1인분의 인격체임?
저지랄하는 씹년들한테 참정권 줄거면 미성년자도 줘야 맞고 미성년자 안줄거면 저지랄 하는 씹년들도 참정권 박탈해야 맞음
혐오라고 지랄하기 전에 저런 혐오스러운 짓거리들이나 먼저 그만두게 하고 말해라
혐오스러운 존재들은 혐오받아야 하는게 도덕이고 순리다

얼탱이 없네 그럼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분다 같은지역에 사시면 어케 표현할건데

나라가 망조다

논리로만 보면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편의성을 생각해서, 바꾸는 거엔 회의적임
이거 없애면 어떻게 부를려고 하는건지 봤더니 친가는 춘천이고 외가는 원주면 친할아버지는 춘천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원주할아버지 ㅇㅈㄹ하더라

엄마할머니 아빠할머니 이렇게 불러야 하나....

여성은 머리에 섹스가 없다는 편견을 박아버리네

나는 어릴 때, 친가 외가 중에 친가 할머니는 좀 그랬고, 외할머니가 더 친하고 잘 대해주셔서 그런가.. 
외할머니를 (호칭이 다른건 알지만) 친할머니라 생각하고 여긴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계시지만 (외)할머니가 더 보고 싶긴하네..

친가 외가 구분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남성의 가계로 시집오는 사회상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남자쪽 집안 = "친", 여자쪽 집안은 바깥 사람이 들어온거니까 = "외"가 되는게 순차적으로 연상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뭔 시발 멀고 가깝고를 논하고 있어 병신도 아니고 ... 가계도상의 개념으로 친족의 바깥 사람이 가족이 되었으니까 바깥 외자를 붙이는 개념을 이해를 못하나

3~40대에 성욕이 강하게 나서 바람난다느건 왜없냐..

위로는 야만의 시대 경험자들, 아래로는 불평불만 가득한 노처녀들이 가득하니 저런게 버젓이 컨펌이 나지

그냥 다 할머니라 부르면 되지 뭘,, 지역명이야.

옘병한다

친가 외가는 그냥 관습상 하는거짘ㅋㅋㅋㅋ
친가 외가 가지고 평등가족 ㅇㅈㄹ하는거
최이은별, 김장성훈, 오이에스더 이딴식으로 이름 지으라는걸로 이어지는거임.
이 단계까지 받아주고나면 또 아빠성이 앞이냐 엄마성이 앞이냐로 남성사회에서 남성의 성을 앞에 썼다면서
여성의 성을 앞에 써야한다 이딴소리 할거임. 이 나라에서 가장 쓰레기인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