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까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수정단계도 아니고 태아가 생명 아니라는거 법으로 바뀌었음??

형법에서는 진통이 있으면 태아를 사람으로 봄. 니가 말하는거는 낙태죄 헌법불합치때린 헌재 논리인데 저거랑 전혀 상관없는 케이스임

사람 아니야

원래 다니던 병원 파업으로 수술 못해서 저지랄난건데 갑자기 그 이야기가 왜 튀어나옴.

병먹금

기사와는 별개로 지금 의료 시스템 자체가 개편이 필요한 건 맞긴 함.
의사 지인 말로는 출산이 드는 시간과 난이도에 비해 페이도 작고 실패시 부담은 전부 의사한테 돌아가다 보니 사실상 사명감에 기대는 구조라고 하더라.

아예 일리가 없지는 않은데 배짱장사하다 망하는 곳도 있지?

의룡인게이 왔노? 일이나 하러가라 병신아

이렇게 단체적으로 의1사들이 한번에 파업 하는 건 역사적으로도 보기 드물 정도로 이례적인 일임. 다른 나라 전문의들은 적어도 당장 죽어가는 환자의 목숨따윈 신경도 안쓰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진 않거든.

쓰레기 새끼야.

가던 가게가 문 닫는다고 하길래 이유를 보니까 주변에 다른 경쟁 가게들 생기는거 반대한다고함

비추실명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장사꾼이라고 자백을 하는 주빈이가 있다?

병신

그러게. 정치권의 정치인들이 얼마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었으면 정치를 잘 해내지 못하는 걸까. 그치?

이거 보고 경기도 회군하기로 결정했다

나중에 자기 아내도 진통 왔는데 수술 거부당하고 유산해보길 바란다.

자기 일한만큼 안쳐줌<=헬조선 업장 전반에 걸친 문제.
근데 의사라고 들고 일어나서 그러니 다른사람들이 곱게보겠음?
도대체 현 헬조센에서 리스크만큼 월급 쳐 주는 일자리가 뭔지 궁금하다.
심지어 헬조센 탑티어.
힘들고 밤새고 돈안되고 청춘바치는 일자리 널린게 헬조선임

저 위에놈은 찐의사임. 그것도 감정없는  냉혈 싸이코 의사

뭔 소리임 의사가 없어도 환자는 있음. 죽을 환자의 운명을 못 바꿔줄 뿐이지 의사는 없어도 돼.

진짜 ㄹㅇ 신기한게 의사 까는 글은 비추5가 패시브임.

단체로 윾챈 상주하면서 글 볼 때마다 긁혀서 누르는건지 아님 부계정 여러개 돌려서 쓰는건지

여인이 낳은 남자에게는 쓰러지지 않는 무적의 전사를 죽일 수 있는 게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