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종이가 일제강점기 시절 한반도 인구가 1000만명에서 2000만명으로 늘었다며 독립 이후 일제가 세운 인프라 상대로 발전하다가 한국전쟁으로 파괴되어 한국의 발전속도가 느려졌다고 발언했다.


조선왕조 500년 보다 일제강점기 35년이 낮다는 발언도 했는데 심지어 세종대왕이 만든 훈민정음을 비하하면서 조선총독부와 이완용의 도움으로 한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면서 훈민정음을 비하했다.


훈민정음이 일본어를 배겼다는 망상적 발언을 했으며 일본이 한국 상대로 어그로 끈건 생각 안하고 반일은 미친짓 이라는 발언을 하는등 원종단임을 증명했다.








원종아 잘들어라 니가 빠는 일제강점기 35년은 한반도의 청년들이 강제로 징병당하고 물자를 수탈 당했으며 언어인 한글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우리 역사의 암흑기이고 흑역사이다.


훈민정음은 한자를 쓰기 어려워 하던 백성들을 위해 성군이던 세종대왕이 창제한 언어로 당장 백성 민이 들어간것 만 봐도 이분이 얼마나 백성들을 사랑하신 분임을 알수있다.


그리고  한글을 이완용과 조선총독부가 만들었냐 엄밀이 말하면 한글이라는 단어는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그 제자분들이 체계화 해서 만든 언어란다 그런데 이런 원종단 글인데 추천이 11개인게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