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로 룩셈부르크는 인구 66만명의 유럽의 소국으로 1867년 5월 11일 네덜란드로 부터 독립한 입헌 군주국으로 유럽연합,나토에 가입한 유럽의 일원이다.


룩셈부르크의 경우 침략 당한 나라를 도와주는데 의의로 진심인 국가인데 이는 제 1,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나치 독일에 점령당한 역사가 있기 때문으로 이러한 트라 우마 때문에 룩셈부르크는 자국의 안보를 위해 나토에 가입했다.


룩셈부르크의 군대는 상비군 900명으로 병력이 1000명도 돼지 않지만 현대사에 룩셈부르크군은 많은 전공을 기록한 군대로 작지만 의지 만큼은 강한 군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 회원국 16개국이 군대를 파병하기로 결의해 회원국들이 각국에서 병력들을 차출 해 한국에 파병했는데 룩셈부르크는 약 100명의 병력을 한국전쟁에 파병했다.


유엔 참 전 국 들 가운데 최소 규모이지만 당시 룩셈부르크의 인구가 29만 명임을 감안하면 정규군 병력의 10%를 한국에 파병 한것으로 룩셈부르크 입장에서는 상당한 출혈을 각오하고 파병 한 것 이다.


룩셈부르크 군은 금굴산,학당리,임진강 전투에 참전했으며 한국전쟁에서 2명이 전사하고 17명이 중상을 입을 정도로 한국전쟁에서 북한,중공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2022년에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받자 대 전차 미사일,로켓 탄약,방탄복,탄약,군용 차량을 포함한 7000만 유로 상당의 군사 물자 들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


7000만 유로는 룩셈부르크 국 방 비 1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작지만 룩셈부르크 입장에서는 상당이 무리해서 우크라이나에 군사 물자 들을 지원했다.


사실상 룩셈부르크 무기고를 탈탈 털어 우크라이나를 지원 한 것으로 무기고가 비워져 있으며 그 외 에도 서방 진영의 일원으로 대러 재 제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룩셈부르크의 경우 유럽의 소국이지만 침략 당한 나라를 돕는데 진심인 국가로 본인들이 나치와 독일 제국에게 당한 역사가 깊은 만큼 침략 당한 나라를 돕는데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유럽연합,나토 회원국 신분으로 서방 진영과 발을 맞추는 행보를 보여주면서 규모는 작지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옳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 국가로 유럽 국가들 중 유일하게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국가이다.


애초에 나라 규모가 작아 식민지를 둔 적도 없고 침략만 당한 역사 대부분이고 한국전쟁 참전,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등 침략 당한 나라를 돕는데 진심이었기에 유럽 국가들 중 유일하게 타 대륙 국가들과 갈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