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그 새끼가 코로나 때 환율 씹창내놓고는 방송에서 아이스크림 쳐퍼먹으면서
"미국의 앞날은 걱정되지 않습니다. 단지 미국 외의 국가들이 걱정될 뿐입니다"
"미국의 경제는 인플레 견딜 수 있을만큼 강한데 다른 나라는 경제 성장과 건전한 경제정책이 부족하다"
ㅇㅈㄹ 쳐하면서 티배깅한 거 난 지금도 잊지않았다. 누가 영국놈들 후손 아니랄까봐 혐성도 그대로 물려받았어 씨발
지금 미국 꼬라지 보면 양키 새끼들 진짜로 미국만 잘살면 미국 밖은 어떤 씹창이 나든 상관 없는 모양임
나라가 부강하고 그러니 다른 나라들도 달러를 기축으로 쓰니 반사적 손해인거지 우리도 화폐 더 찍어야할때 다른 나라 걱정되서 못 찍겠다 이지랄하면 바로 국민여론 좆박을걸. 다른 때도 아니고 코로나때면 미국인이 찍은 미국 대통령은 미국 이익을 대변하는게 민주주의인데 너무 만인의 연인이길 바라는 심보 아닌가. 코로나때 동인도회사 시즌 2 찍는 정도는 되야 진짜 혐성이고 영국이 패권국이었으면 실제로 그랬음ㅋㅋㅋ 짱@깨는 코로나 아닐때부터도 일대일로로 아프리카에서 그 지랄했고.
어쩌긴 바이든의 자식 대대손손 머머리가 되게 해달라고 매일마다 기도할 거지
반대로 내가 용서 못하겠다면 바이든이 뭐 어쩔 거임?
원래 강자들은 언제나 그런 호감스택 하나하나가 쌓이다가 뒤지는 거임
아즈텍,로마,서구 열강들 영원할 것 같던 패권 가진 놈들 결국 어찌 됬더라?
알빠노? 바이든이 신경 쓰길 바랬으면 익명 커뮤에서 글 싸진 않겠지?
그리고 흥망성쇠는 이유없이 발생하는 줄 아나? 바이든이 듣던 말던 깔 건데 무슨 문제라도?
당초 익명 커뮤에서 "여기서 뭔 글 쓰든 그것들이 신경이나 쓰겠냐?" 같은 당연한 소리를
뭐 대단한 일침인 것마냥 지껄이는 놈이 일침충 운운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지
ㅋㅋㅋㅋㅋ 미국은 지들 돈 미친듯이 찍고 해외에다가 적자 무역한다음에 해외에 진 채무는 인플레로 다 녹여버림.(그렇다고 해서 타국에 손해냐? 그건 아님. 미국채랑 몇개 섞어서 신용도 높은 CDO[유동성이 좋음]만든 다음에 은행이 이걸가지고 또 투자하는 방식으로 경제를 일으킬수 있음.)
그래서 물가가 2008년 1500원이 2024년엔 1000원의 가치가 되어 버림.
그리고 미국 빚 한도 부족하면 미국 내부에서 회의해서 연장시키는데, 이게 위에서 말한 쥰내 비싼 화폐만들어서 보유하고 있자는 의견과 같음.
하지만 이게 직접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할수 있게 만들지는 않음.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경제위기가 풀리는데 계속 그지랄 하다간 일본차럼 유동성함정에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