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아준전차를 생각해보시오

아마 보온장치만큼 무게가 늘어나서 그런거 아닐까 너무 옛날이고 기억도 어렴풋한거에 카더라까지 들어가지만 무게 늘어나는거에따라 비용이 극적으로 올라간다던가 그랬던거같은데

페이로드 존나 늘어서 로켓부터 새로 개발해야하는 대참사 쌉가능이라

우주비행사 할정도로 고오급 인재는 인도라도 부족한편임
그리고 우주비행사 훈련비용 > 난방기 추가하는 비용 일걸

??? : 이 정도 추위에 죽는 인도인은 인도인이 아니다

사실상 목숨 걸고 갔노ㅋㅋㅋㅋ

6070시절엔 도대체 무슨 일이 발생한 걸까...

마지막으로 달에 간게 1972년임

이새끼들 달궤도 탈출하는것만 봐도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능 일이 아님

존ㄴ나 많은 돈은 뭐든지 가능하게 해줌ㅋㅋㅋㅋㅋ

결국 그 미친 프로젝트 날빌로하다가 뒤질뻔한게 아폴로 13호아니냐 ㅋㅋ

필요한건 뭐든지 주겠다. 저 빨1갱이 새끼들보다 먼저 달에 가라

보내봤자 이득 없는거 아님?

그땐 전쟁 대신 우주 개발로 경쟁하던 때이니까 미국의 모든 역량을 그 쪽에 쏟아부을 수 있었음

그리고 지금 다시 달에 사람 보낸다고 해도 최신 월면차에 최신 우주복 실험해보는 정도밖에 못 됨

그래서 차라리 달기지를 만들자 하고 그거 테크 올리는 중임

달 관측 자체는 꾸준히 하고 있을걸 
굳이 사람 보내질 않을뿐

최초 업적 찍었는데 자원 투자해서 또 보내면 뭐해

사람 목숨 유지시켜서 보내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니깐. 유인 달 착륙 이후에는 우주개발은 죄다 무인. 미국 정부에서 싯펄 내돈! 한 게 맞음.

이미 몇번 보내버려서 갔다온 인간들 자랑거리 추가해 주는 거 말고는 얻는게 없거든.

지구주딱도 존나 힘든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