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한국 여행 갔을 때 느낀거: 어? 스벅 앱 일본에선 되는데 (사실 이것도 신기했음) 왜 여기선 안되지?; 구글지도 무용지물이네 (근데 웨이즈 써보기 전이라 한국 네비 앱 안내 음성 커스터마이즈 돼서 나오는건 신박했음); 코로나 이전이라 탭을로 페이하는 건 그닥 신경 안썼고 (어차피 크레딧카드 작동하니까); 고속도로 출구에 알록달록 해놓은건 여기도 좀 도입했으면 좋겠음
픽코마나 라인이나 해외에서 돈 버는거 보면 해외에서 통하는 기업들이 꽤 있었을텐데 ㅆㅂ 아무도 안 나감
그렇게 아무도 안 나갔다가 통신사의 망사용료에 뒤질 중소기업들 다 뒤지고 종국에는 대기업들도 유튜브 무혈입성을 그냥 지켜보다 뒤짐
느린속도, 개나 준 저작권, 19금 프리 등의 지금 보면 후발주자면서도 xvideo하위호환인 씹무근본의 사이트였는데... 국내자본만 축내는 개쫄보에 씹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