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해병 제1사단장



이 인간이 사단장일 때 해병 제1사단은 민간인들에게 2번이나 부대가 뚫렸으며 2023년에는 수색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색작업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포병들을 수색 작업에 투입해 결국 채수근 당시 일병이 순직했다.


이 인간 대대장 시절에도 문제가 많았는데 2009년 4월 파도가 높아 해상진입이 불가능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하강.레펠 점검 훈련 명령을 내려 당시 1박2일 백령도 편에 출연했던 안영우 당시 하사가 바다에 빠져 실종되었다.


안영우 하사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이때도 꼬리 자르기를 시 전해 벗어나 지금 은 대대장이 된 부하들의 인망을 잃어 휘하 대대장 2명은 상관인 임성근 사단장을 직권 남용으로 고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