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ypost.com/2024/03/08/lifestyle/alaska-airlines-flight-carrying-pets-arrives-with-cargo-door-open/


알래스카 항공이 보잉 737 Max 8을 운항하던 중 도착지에서 화물칸 문이 열려 있던 것을 확인함


해당 화물칸에는 애완동물을 실은 케이지 여러 개가 적재되어 있었는데, 다행히도 허공으로 빨려나간 케이지는 없었다고


비행 중 승무원들에게 화물칸 개방 경보가 없었다는 것 때문에 지금 알래스카 항공이랑 보잉은 '왜 화물칸 문이 비행 중 지 혼자 스르륵 열리냐고 씹새야'랑 '너네가 문 열어놓고 띄웠겠지 빡통아'로 박터지게 싸우는 중


보잉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