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그런 지망생이 있었지...

일본제국에서 항의같은걸 하면 비국민이다

참 불쌍해 아주..

오스트리아에도 이러한 제도가 도입되어야 함

뭐 누구는 입시실패후...전쟁을

우리나라는 없었으면 좋겠다
만주와 대마도를 되찾으려면 어쩔 수 없어

마지막이 자살이긴 했지

그게 생긴 이유가...

음대는 얄짤없겠노ㅋㅋ

히틀러 막아야 하니까

미대 입시에 실패해서 자살한 사람이 있으니까...

콧수염니뮤

자1살하면 그만이야~ 
중간과정이 매우 생략된

중간에 너무 많이 생략했는데

미대에 떨어진 남자는
...
벙커에서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독일이 아니라 오스트리아에 이 제도가 있었으면...

중간이 많이 생략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뭐가 존나 생략되긴했는데 자살한건 맞지

진짜 그때 미대 합격했으면 역사가 어케 댔을까

자살(그 이전이 좀 많이 생략됨)

미대 입시 탈락 - 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어 힘들다 진짜 - 자살

미대입시 탈락->생략->자살

첨언을 하자면 공기업 또는 관공서의 어떠한 기준을 만족하는 건물을 지을 때는 반드시 예술작품을 하나 설치하라는 제도까지 있음. 지들이 당한 게 있어 그런지 예술가들 굶어죽을 지경이 되어서 미친 짓 하지 말라는 사회배려제도가 곳곳이 숨겨져 있는 기분임.

아니 중간에 수십년이 생략됐잖아요

큰 결심 방지 시스템;;;

사실 교수 입장에선 학생이 자살해도 알빠노인데 자살하는 과중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어서일듯 ㄹㅇ

이쯤되면 국립국어원이 뻘짓하는 것도 이해가 된다
그것마저 없었으면 국어국문학과 출신 대통령이 뭔가 큰 일을 벌일지도 몰라...

"떨어진다면 다른 무언가를 떨어뜨려볼까 합니다"

독일은... 그럴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독일콘)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미대에 탈락하고 자살한 어떤 사람이 있었지

중간과정이 좀 많이 빠졋지만 어쨋든 자살함

끄덕끄덕

자살(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든뒤)

날 떨군 교수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