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굳이 해야겠다면 겜 탄압하는 년 말고 겜 잘하는 년이랑 해라

'아들은 아빠가 돈 못벌어 가난하단 소리'
이런 아들 새끼 데리고 여행 다니려는거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은데...

애 친자 검사 해봐라 자기 자식 아닐수도 있음

애는 친자식이긴 할까? ㅋㅋㅋㅋㅋㅋ

10년은 훨씬 지나서 펑펑돈쓴거 말곤 한거없는 년도 재산 절반은 날먹해갈거고 
지금이라도 이혼한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 시간동안 
몸도 정신도 다 버렸네

호구호구

애기가 제일 불쌍하네

여자랑 사는게 존나 피곤하긴 함...

니선한 악깡버

남편 진짜 보살이네 시팔..

퐁퐁+도축 ㅠㅜ

싸우는 얘기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 하면서 읽다가 40대에 몽정했다는 말에 니 말 다 맞음.
어떻게 살았길래 40대에 몽정을... ㅜㅠ

주작 소설아님?   저렇게 사는 사람이 어딨어 ㅋㅋ

에반데 저런 여자가 실존한다고...?

나도 정도가 조금 덜할 뿐 비슷했어... 어느날 보니 전처가 조울증 약을 먹고 있더라구...

스윗좆86모임처 좆배드림답네 ㅋㅋ 니가 선택한 결혼이니까 악깡버해야지 좆86새끼야 ㅋㅋ

글만봐도 머리아프네
얼른 방생하고 혼자 잘살자...

"화장실 청소까지 했으면 한번 할려고 했는데 아쉽다" 부분에서 충격 먹고 쭉 내렸다
이건... 너무 서비스직 같은 말이잖아...

이런 현실이 있다니

제발 주작이길

안타깝지만 친자검사부터 해보라고 해주고싶네

저렇게 노예 이하 취급하면서 보지장사 해도 이혼하면 재산 절반은 뜯기겠지

아들도 저지랄하는거보면 애2미한테 영향 많이받은거 같은데 퐁퐁은 전설이다 진짜

굳이 인터넷에 저렇게 길게 쓴거보면 주작 의심해도 좋긴함
공략글도 아니고

퐁퐁!

한번에 임신된다고? 지자식 아닐듯

아들한테 애정이 별로 없나
저런 엄마한테 크면 자식인생 망하는거 불보듯 뻔한데 이걸 안데려오네..

이제 앞으로 재산은 차명계좌나 따른 뒷구멍으로 돌려놓고 결혼해야갯구만기래ㅋㅋㅋ

그래도 사랑하셨죠?^^

이제 저년은 양육비받아서 지 살찌우고 애는 방치할 확률 6974%임.
그리고 이제 몇년뒤에 애 커서 보배드림에 '아빠 따라갈걸 후회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오겠지

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호구 퐁퐁이 새끼들아 ㅋㅋㅋㅋㅋ

내가 저래서 결혼하기 싫은 이유 중에 하나임..

레전드네

atm수준 ㅋㅋㅋ

퐁퐁글보면 우리형보는거 같아서 속 쓰리다 싯팔ㅋㅋ 글쓴사람은 이혼 오래 걸렸네

???:이쁘고 어리고 착한 여자들은 이미 결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걸 왜 참고 사냐... 밥 먹는 걸로 지랄하는 년은 혼나야 해. 출근하고 돈 버는 게 다 가정을 위한 일인데, 돈 버는 사람을 저리 푸대접하는 게 씨팔 사람새끼냐

'감사지수 낮고 비교성향, 물질주의, 신경증 심해'
'페`미니즘으로 무장한 이기주의집단'

양육권  못가져왔으니 끝장이네.

병신새끼 ㅋㅋㅋ 한심하다 한심해 그냥 영원히 내무부장관님 모시고 살지그랬어 ㅋㅋ
하필이면 좆31팔륙드림에 올렸노? 보나마나 "여혐 갈라치기 선동글이다"같은 댓글 백퍼달렸음 대가리 깨져도 정신못차리는 것들

최대 피해자: 아들

결혼 장려 할거면 진짜 결혼 리스크를 줄여야함

제목: 초1 아들 핸드폰 주소록을 보고...

내용: 아빠, 엄마, 외할머니, 외삼촌, 이모..... 로 저장해둠.


근데 우리 친가는 김보배(아버지 실명),  김자게(어머니 실명), 김성게(누나 실명) 으로 저장해둠...

 

싸우기 싫어서 말 안하고 있는데... 

이게 참 기분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