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미대 수험생 때문에 수백만명이 죽고 나라가 사갈죽 이갈죽 되었대요

어어

찾아가서 자기 그림에 콧수염 그리면 합격시켜줌

주관적인거니깐 확실히 이유 달아주는게 맞을듯
뭐 이유 얘기해줘도 본인이 납득못하면 콧수염이 자라날수있지만

사실 미대나 음대는 저런거 명확히 안하면
어디든 간에 입시비리가 판을 치게 됨

어느 나라던 저게 맞는거 같긴함 일단 들어봐야지 맞춰줄거아냐 시험은 사실 그 사람들 입맛 맞추는 것도 시험의 일부긴한데 떨어진 사람한테는 선택권을 줘도 ㄱㅊ지. 다음엔 우리 입맛을 맞춰보세요하고 ㅋㅋ 세상은 맞춰주거나 세상에 못 맞추겠으면 본인이 명장이 되어야하니까

정작 그 미대생은 오스트리아 대학교에 떨어졌는데

입시생 한명 때문에 생긴거같은데

그 미대생이 하필 정치를 해서 그만

요약하기는 했는데 틀린말이.아니긴.함

과별로 누가 누가 세상을 잘 불태우는지 보여주면 됨

어어

작품성을 인정해달라고 설득하는것보다
인정을 못 받았을 경우에 생길 결과에 대해 "설득"하는게 더 쉬울듯

매우 낮은 확률이지만 이의제기를 통해서 여지를 준다는점이 매우 긍정적이다!

콧수염을..

내가 만들어줌 ㄱㄷ

??? : 맘에 안드는 뒈요? 니가 예술을 알아?!

음 뭔가 모르고 쓰신말 같음

미대 입시생 한명이 탈락한 뒤 (중간생략) 자살해서 생긴 제도 ㅋㅋㅋ

그렇군,,,,,, 미대 입학자가 자살하고 나서의 일

독일은 어떻게든 불합격자를 납득시켜 줘야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납득하지 못하면 정계로 입문해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