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배가 너무 아파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괜히 의사떠난 병원 지키는 간호사들만 피해보네... 




(간호사인 동생피셜 병원에서 몸 아프다고 바로 소리지르고 행패부리는 짓 많이 하는게 40대남..)



뉴스에서 의사들 다 떠나서 치료 못받는다고 그렇게 이야기 나왔는데도 몸조심 안하고 술 퍼먹고 깽판치다 실려오는 아재들 수두룩하던데


참고로 사건터진 2월 26일은 평일임(월요일) 


40대가 평일 오전부터 술마신다는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0539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