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피해자에 대한 속죄 : 의료파업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저세상 보내서 외롭지 않게 해주기


이열~ 애니프사 의주빈이 할 만한 발상



(현 의협 홍보위원장은 2016년에 음주운전하다가 오토바이타던 사람을 쳐서 죽인 적이 있음. 물론 의룡인답게 집행유예, 면허정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