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찐메타의 정 반대인 포용메타의 끝판왕은 PC질.....

엄청 대단한 사람들임. 어떤 주제로도 억까를 할 수 있음

남에게 관심을 안가지면 되는것을. 나 살기도 바쁜데 남 관찰할 시간도 있노

쿨찐 p.  c충이랑 가스실 보내야함

feminist 들이랑 종이 한 장 차이임 암컷타락 하고 싶어서 그 쪽 흉내 내는 걸지도? ㅋㅋㅋㅋ

당장 내 주변에 결혼한 분들은 다 잘 살고 있긴 함 ㅋㅋㅋ 애초에 집안이 좀 괜찮은 분들이라

생각해보니 불쌍한 놈이네..

아시아에서 한국이 이혼률 1위인건 아니

순애를 믿지 못한다는건 좀 무섭네

남들의 날개가 찢기는 걸 봤다고 스스로의 날개를 찢지는 말아야지

가진것도 없고 잃을것도 없는 진짜 망령들임 ㄷㄷ

말이 쿨찐이지 그냥 시기심이 극에 달해서 배아파 뒤질라는 놈들 아닐까

주트콩 어서오고

요즘도 아니고 옛날부터 맨날 저랬는데

"못생겼고 말도 제대로 못해서 여자한테 관심 못받는걸 숨기기위해 여2혐을 해야한다"

이악물고 내주변은 잘산다노~

저거 쉐도우 복싱 아님?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 물론 세상에 병신은 많으니 있긴 있겠지만 그냥 병시니지 주류가 아닌데 왜 저걸 주류인 것처럼 억지로 상대를 만들어서 싸우냐

유령이아니다.. 센조이 같이하는 친구다

쿨찐메타라고 불러주냐 걍 심술보 퉁퉁이잖아

쿨찐보다는 패배주의에 가까움

퐁퐁으로 사는 사람도 이혼 하는 사람도 있는지만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악물고 모든 사람의 결혼 생활은 불행해야만해 소리지르면서 다님

여우와 신 포도

남이 결혼하면 행복하겠지만
내가 결혼하면 불행할거 같기 때문이지
나도 그렇지만 적어도 불행하겠지 라고 덮어놓고 질투하진 않음...

여기 댓 주트콩들과 같이 그냥 도태된 애들의 울부짖음임 ㅋ

자기들끼리 행복하다면 다행인데. 이혼률을 생각하면... 예 뭐...

잘사는 사람도 많고 아닌 사람도 많으니까 통계를 기준으로 말해야지

여기도 저런 놈 많더만

말은 똑바로 해야하는게, 저건 쿨찐메타가 아니라 오지랖 메타지. 
그리고 관계주의적 오지랖은 '알빠노' 로 대처해버리면 그만임.

그냥 순수한 마음이 이제는 없다....

만나다보면 제대로 대화나 토론이 가능한 애도 있고 주변엔 형수나 제수씨랑 진짜 알콩달콩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음
근데 인터넷에서 이런 얘기 하면 PㅆG 소리 듣거나 까보기전엔 모른다거나 결국 퐁퐁엔딩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