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죠시가 보던 포켓몬은 그냥 동물=그세계관 포켓몬 이던 시절에 봤는데 요즘은 뭐가 좀 많이 달라졌는가봐

엄밀히 말하면 세벗은 누명 덮어 씌운 게 아니라 그대로 그 친구한테 보복당해 뒤졌는데 사람들이 멋대로 자기들을 위해 희생한 영웅이라고 똥꼬 빨아준 거긴 함

근데 그 세벗들도 사실 조종당한 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 3벗도 세뇌당한거라내

포박이들도 거르겠다

Y빼고는 첨보네

마지막은 너무 과한 설정 같은데

DP부터 전포들이 시공간을 다루더니 뇌절하기 시작함

포켓단이 또

세벗 쟤네도 결국 크게 보면 좆간당한 애들임

신화적 존재나 자연재해같은 거에게 화내기는 힘들잖아...

이베타르 개멋져

포켓몬 무인이 제일 좋았다..

솔직히 그냥 난폭한 야생동물이 아닌 "범죄자" 포켓몬은 선 넘긴 했어

쟤네들이 누군지 잘 모르게써요..

이건 거의 디지몬 수준인데

끔찍해요

당근은 못 참지

마지막은 모모타로인가보네
개,원숭이,꿩인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