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나 불륜도 이제는 죄가 아니고, 섹수하다 맘에 안들면 상대방을 데이트 강간으로 신고하고 눈물 딱 한방울 흘려주면 사회에서 알아서 매장해주는데 누가 낳고 싶을까 ㅋㅋ 결혼해서 애 낳으면 뭐... 알아서 고생길 접어드는 건 다들 알테고

하지말라 지랄해서 안(못) 했는데 문제라도?ㅋㅋ

국가가 이랬다 저랬다 해도 됩니까ㅋㅋ

하나도 많다 한 집건너 하나씩 달성하려고 노력중이네  ㅋㅋ 이제 머지않은 듯

왜 한건지 모르것더만 ㅋㅋㅋ 누가보면 짱4개 마냥 10억 넘으면 납득이라도 가는데 1억도 안되었는데 왜 저지랄한거여 덕분에 지방에 인구 없어서 소멸이더만

진짜 병신같은 나라

남녀간의 신뢰가 깨진 것이 가장 크고
신뢰 하나만으로 장전된 샷건을 넘겨주던 거였는데
이제는 그걸 나한테 쉽게 쏠 수 있고 많이들 쏨
그러다보니 무서워서 안다가감
물론 이건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한테는 통용되지 않음
서로 안쏘거든 '재미봤으면 됐지 뭐~ 다른사람 많은데'식으로 넘어감
지금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은 연애 못해서 안달임
다만 그 이하 중산층이 완전히 멸망했다는게 예전과 달라진 점이지

하나도 많다! 한동 건너 하나씩!! ㅋㅋ

근데 저때 산아제한 안했으면 지금쯤 50대 "인구수 500배"였다 게이야

인정 저기 윗집도 초대박이더라 ㅋ

애 낳지 말라고 하다가 또 왜 안낳냐고 ㅈㄹ, 차 한대 10년 넘게 쓰라고 하다가 환경오염된다고 차 바꾸라고 ㅈㄹ ㅋㅋㅋ

경제 수준이 꽤 향상된 1980년대부터는 입이 많아도 나라가 먹여살릴 역량이 있었고 어차피 자연스럽게 출산율이 낮아지는 단계에 도달했는데도 풀악셀 밟은 결과

기성세대가 죽는 그 날까지 대한민국 운명 운전대 잡게 만들었다는 점이 제일 악의적임

근데 내용이랑 별개로 표어는 진짜 잘만들었다
삼천리는 초만원이랑 둘도 많다는 학창시절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남ㅋㅋ

이집트와 한국의 공통점:제발 둘만 낳아라!

진짜 한집 건너 하나네

차라리 저런 지랄 하지 말았어야했다

사실 땅 크기만 보면 이게 맞긴함ㅋㅋㅋ진짜 인구 밀도 너무 미쳤음

고성장시대니 인구 아까운줄 몰랐지 저성장은 커녕 후퇴하기 시작하니 애 없는게 너무 눈에 티가 남

초과달성 좆되노

저땐 50년 정도 지나면 통일할줄 알았지 전정권도 저거 고려하고 무리하게 통일추진했을 텐데 북돼지가 제대로 날려먹었고

알파 메일&피메일, 돈 많으신 분들이나 높으신 분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애 좀 10명씩 낳고 그래주시죠? 없는 사람들이나 더 보채지 말고.

이러니 망할만 했네 ㅇㅇ

이제 파시즘 득세하고 레벤스보른 추진되는 거임?

내가 이래서 군정 시대를 썩 좋아하지 않음. 은연중 국가에서 낙태 권장하고 이런게 짱----깨 산아통제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

사람을 아파트같은 인간캐비넷에 몰아넣고 실질인구밀도 1000넘어가는데 애새끼를 낳으란건 좀 비양심적인거 아니냐? 외노자가 인구의 5% 넘어가고 지금도 늘어나고있는데다가 청년실업은 개판이고ㅋㅋ

캠페인에 심취한 나머지
나라 전체로 산아제한 정책을 유지 중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없고 근시안적이고 병신 같은 거만 실시하고 성공하는 병신 나라와 그 병신 같은 걸 좋다고 협력하는 병신 국민들

정책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내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개발독재 시절에도 경제지표 상승률 보면서 애 낳았거든
그냥 살기 ㅈ같으니까 안낳은거지 정부정책이 효과적이었다
이건 아닌듯

근데 저때 산아제한안했으면 지금 수직낙하폭 더 커지는거 아님?

나무심기 녹화프로젝트인줄

아무리 생각해도 둘도많다는 진짜 개오바
둘만낳아잘기르자 정도로 컷했어야지

생각해보면 이 ㅈ만한 땅덩어리에 5천만 인구가 산다는게 문제인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