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101373993

해설 추가

관련 뉴?스를 찾아봤다.

https://news.nicovideo.jp/watch/nw3426901

빨간 부분은 다른 뉴스를 통해 보충했음

https://bungu-uranai.com/blog/14319/

도촬범은 혐의를 인정했으나, 공무원은 (취미가 여장이긴 하지만 변태 행위를 위해 들어간 게 아니라고, 용변이 급해서 들어갔을 뿐이란 식으로) 혐의를 부인함. 그래서인지 결과를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뉴스 영상기사도 삭제됨.

고로시(박제)는 당했지만...


다시 말해 이런 일은 없었다.

그치만 작가가 2018년 4월 뉴스에 영감을 받은 듯하다(망가 발행일이 2018년 8월 12일).


추가로

명탐정 코난에 나왔던 여장남자의 성씨도 '아사이'다. 물론 위의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