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자 양자를 인간이 직접 조작할 수 있나?


그러면 원래 640년은 지나야 알 수 있던

베텔기우스의 폭발여부도 바로 알 수 있고


본격적인 우주개척시대로 가도 딜레이 없이 광속을 한참 넘어선 통신이 된다는거네?


정보를 빠르게만 전달하는게 가능하다면

신체 재조립하는 식의 워프도 가능하다는 건데(철학적 문제 제쳐두고)


ㄹㅇ 진짜인가


근데 직접 조작 못하면 실생활에서 어디 써먹을 구석은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