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좆은 두고두고 까여야함 ㄹㅇ

그저 ^능양군^

좆만한 땅 -> 다 산지

한반도 인구는 예로부터 면적에 비해서는 많았던거 아니였나?

산지많음 + 자원뺏을거없음 
이거 공격자만 개손해아니냐?

나라꼴 엉망이었던 고려는 에픽급 전쟁에선 몽골-여진 빼고 다 이기는데, 조선은 어김없이 피똥싸는 거 보면 걍 제승방략 체제에 문제가 있던 게 아닐까?

안 그래도 송시열이 고구려는 땅넓이가 조선의 1/3이면서(그때는 강역을 잘 몰라서) 수나라를 이겼는데 왜 조선은 땅이 방6천리면서 왜 청나라에게 졌을까 한탄했더라

조선은 문종까지는 괜찮앗음. 그뒤에 세조가 왕하겟다고 지랄하면서 삐걱거리고 시작했고. 연산군때 반정 덕에 왕권이 박살나면서 왕이 신하들 눈치보는시대가 시작. 선조때부터 본격적으로 신하들 눈치보는 시대가옴.그리고 숙종~정조때까지 그나마 조선이 마지막 살아남을 기회엿는데 알다시피 정조 사후에 안동김씨들이 세도정치시작하면서 몰락

선ㅈ ㅇㄷ?

세종?

세조때 오히려 군사력은 절정 아니었음?

당시 인류중에 몽골에 손 쓰던 국가가 있긴 함?

립서비스이긴 하지만, 쿠빌라이 급이 자기 띄우려고 고구려 언급할 정도의 명성은 된다는 거지. 고대 만주 패권국이었다는 것 자체는 팩트니까

이긴 거 맞지?

수,당,요,원은 뒤통수 방지 청은 식량난으로 ㅈ되기전이라서 돈(식량)뜯으러 일제는 지들도 제국이니 식민지는 가져야한다는 논리 도요토미는 내부분열 방지목적+업적딸

정확히는 이긴걸로 끝내지 않고 더 나아가 소멸시킨게 더 문제임

보통 패퇴하는 군대는 많이 죽어도 절반은 돌아오는데 저 경우에 중국인 100만명이 죽어버림

현대전에서도 정규군 병력 1만이 갈려나갔다고 하면 뼈아픈 손실이니께..

효종이 이름값 한거.. 우리아빤데 묘호로 "인조" 정도는 받아야지!

정통성 강화 목적

그게 왜냐하면 고려때는 중국이 세개였어서그럼...

명나라 아래에서 아시아가 평화를 맞이해서 조선이 딱히 대규모 정규군을 돌릴 상황이 아닌것도 그럼

고려때는 거란 여진 견제 했어야 하고 자국 호족 군대들도 견제와 차출을 동반할 필요가 있는데 조선은 그딴거 없음

실제로 조선 건국 이후 왜란 전까진 반란만 주구리장창 나니까 오히려 군대를 줄였으면 줄였지

거의 참호전을 방불케 하는 교환비..

수속성 마법진영인데 수속성 면역 국가가 와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