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있는 장소라서?

느그나라 언론사만 쓰는 단위 제곱여의도

ㄹㅇ 가늠이 안가는 척도임 미국 주마냥 크다는 느낌도 아니고 걍 땅땡이인데

서울사람들도 일상회화에서도 안쓰고 사실상 한국의 야드파운드 여의도의 n배

여의도에 국회의사당만 터트려도 언급이 없을려나

K-야드파운드

솔직히 여의도 면적이 얼만지 모름

소신발언 하자면 여의도 사실 잘 가지도 않음

Kms가 다 저주변이던거 같은데

축구장크기도 모름

여의도가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 잡히는데

ㅅㅂ축구장 시골동네마다 지어주던가 여의도 관광을 보내주던가 서울놈들아 ㅡㅡ. 모든 크기는 금성면 양화리 축사 기준으로 바꿔라

축구장도 몰라 씹덕아!!!!

기준으로 존나 많이들 잡는데 서울살아도 체감 잘 안될듯

여의도 올려치기

그냥 비슷한 크기의 행정구역 하나를 가져다 쓰라고!!!

여의도 촌뜨기들

1.56여의도

축구장도 솔직히 k리그 보는사람도 없는데 잠실야구장으로 해야...

언론사 중심이 여의도라서 ㅋㅋ 자기들은 아니까 남들도 알겠지 하는거

자매품 : 변기

XX속 세균 변기의 몇배.... 사실상 변기가 제일 깨끗함

ㄹㅇ 병신같음

축구장 크기로 비유하는게 제일 나을듯

"여의도"

자매품 남한면적의 n배, 한반도 면적의 n배도 있어요~

축구 안하는 사람 입장에서 축구장 크기는 가늠이 되려나?

그게 뭔데 씹덕아

여드파운드 ㄷㄷ

여의도가 그래서 어느정도인데 ㅋㅋ

여드파운드나 축드파운드나 둘 다 면적이 얼만데 씹덕들아!!!

그냥 면적 불러주면 안되나..

시발 뭔 근의도 드립이야 을숙도 가자

대부분 면적 직접 불러주고 km로만 들으면 감이 안오니까 대충 비교하라고 여의도의 몇배 면적이라고 하잖아

여의도 가본적도 없음 걍 언론인이라 쓰고 기레기라 읽는 족속들 본사가 거기 위치해있으니까 다 갖다쓰는거 같음

일년에 2백만명씩 왔다가는 잠실야구장 크기를 새 기준으로 삼으면 안될까? 
서울살면 솔직히 살면서 한번은 가봤을텐데

근데 어쩔수없는게 언론 문화 경제 정치의 중심이라

구체적으로 크기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대충 이정도 크기입니다…라고 하는 상징적인 표현이니까. 축구장 몇개 크기도 사실 모르는 사람은 모름ㅋ 크게 의미 둘 필요 없는 언론계의 관용적인 표현임 ㅡ

나도 그래서 대학교서 발표할때 '여의도 몇배 크기라 해도 잘 체감이 안오니까 우리학교랑 비교해보니 우리학교의 XX배입니다' 이런 식으로 발표하곤 했었지

1ha가 가로세로 100m인데 이건 대한민국 초등학교의 평균적인 사이즈랑 얼추 비슷하다.

사실 대부분은 여의도가 강변에 저렇게 바짝 붙어있는 동네인지도 잘 모를 걸?

보로를 구라고 쓰는거 은근 킹받네
퀸즈 보로 같은 경우엔 그 안에 씨티만 몇개인데..

언론, 경제, 정치적으로 상징적인 곳이니까 쓰는거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