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실록에도 나오는 멀쩡한 한자어도 일제 잔재라면서 혁명시키는 국어국립원이 웬일이래

(설득력이 있어 짤)

??? 曰 "일본놈들이 'Corea'를 'Korea'라고 바꾼거라니까요?"

그저 열등감의 민족

개지랄도 진짜 가지가지한다 사촌 땅사서 배아픈사람은 봤어도 사촌이 잘됐으니 더 잘되게 발품팔아서 돕는건 본적도없음 별게 다 일제어쩌구 지랄싸는거 보니까 쟤네는 갈때가 된듯

하긴 가짜였으면 반일할 생각만 하고 있는 녀석들이 그냥 두고 있진 않았겠지.

느그나라 유전자에 각인된 종특이라

뭐래는거야

툭하면 반일 프레임

치트키네
안 좋은 것에 대해 이거 왜 그럽니까?하고 물어보면 일제시대 때 그렇게 된 게 지금까지 이어졌답니다.하면 되니 ㅋㅋㅋ

원종이들의 반일정신병론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사촌이 잘됐는데 도와? 왜??

근데 이 속담 자체는 좀 이상하긴 했음. 맥락이 안맞는 속담이라.

그건 그렇고 예쁘다

공감이 안되는건 속담이 아님. 교훈이 들어있는건 격언이고 교훈이라고 하지

국립국어원은 국문학과 진학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한 문송이들을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복지기관임. 애초에 이 기관에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기대하면 안됨. 걍 존재 자체가 세금도둑질이 목적인 곳이다

마찬가지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도 왜곡된 속담임
원래는 '사공이 많으면 배로 산을 넘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킨다' 는 의미의 긍정적인 속담인데
반튀르크주의자들의 음모로 인해 부정적인 뜻으로 왜곡되었음 아무튼 그럼

애초에 배가 앓는게 사촌 돕는거랑 먼상관인데 ㅋㅋㅋ

호랑이를 잡고 산에 말뚝 박아서 민족정기를 말살하고, 속담과 언어체계를 왜곡해서 정신적으로 지배하고, 그전에는 ‘전혀 없던’ 신고식 문화니 상명하복 문화를 주입시키고 ..
이쯤되면 일제는 무슨 프로토스였냐?

난 이 - 팔 보면서 한 - 일 사이는 무난하다고 생각함. 선동쯤이야. 미사일맛은 아니니 뭐

우리나라 민족성 보면 절대 왜곡이 아니라는걸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ㅋㅋㅋ

머 언어라는게 시대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거긴 한데
어떤 외국 격언도 그 나라랑 한국에서 받아들이는거랑 아예 뜻이 반대의 뉘앙스 라고 했었는데 머엿더라

비슷한 해석으로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픈 이유가 품앗이니 뭐니 하면서 도와주기 싫어서 꾀병 부린다는 해석 있던데.

존나 인간 본성의 본질을 정확하게 표현한 속담 아니냐
조상님들의 통찰력과 표현력에 자랑스러움이 벅차오른다

속담을 누가 저따구로 짓겠냐; 배라도 앓아야 한다 -> 아프면 변을 본다 -> 변을 굳이 사촌땅에 가서 보든, 모아서 뿌리든 (사촌이 산 땅으로)간다
대체 의식의 단계 몇개를 거쳐야함? 전혀 직관적이지가 않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속담임 ㅋㅋ

반일근첩 윤종단 또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