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노

내가 공조는 봐도 사랑의 불시착은 도저히 못 보겠음

더글로리까진 ㅇㅈ함 근데 그 이하로는 못보겠음

삼단고음을 계속 틀어줌

내가 남성향 여성향 소설들 가리지 않고 많이 읽어봐서 잘 아는데
저거 진짜 소설에서 나오는 내용들임
특히 지나가는 남자들이 추파 던져서 성희롱하는거 << 이거 꼭 내용에 들어감 
그러면서 복수하거나 무시하고 지나가는데 뭐랄까 존나 경멸하지만 속으로는 존나 즐기고 있음
딱 소설 그 내용이 들어간 부분만 유독 반응이 좋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더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여자독자들이 기겁을 하면서 좋아함

진짜 역겹노 ㅋㅋㅋㅋ

진짜 개유치하고 비현실적인데 저런일을 믿는 ㄴ들이 있다는게 신기함 ㅋㅋ

이제 넷플같은 off보자

무슨문제라도?

아니 시발ㅋㅋ 좆새끼들이 아무리 발정난다고 해도 저건 존나 무리수 아닌가ㅋ? 미친년ㅋ

역시 트위터는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재벌3세 차은우 같은 존재들이 나이 30 40살 아줌마를 위해 목숨걸고 소윗하는 일따위는 현실세계에선 안일어남

비슷하게 웹툰 보는데 남자새끼들 말투 이상하다 싶으면 다 여초말투임 시발

지들이 혐오하는 씹덕들 애니랑 다를게 없음ㅋㅋ

예전에 뭔 휴가 나온 군인이 허공에 총질한다는 썰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데 그게 없네

그냥 요즘 tv프로그램들은 다 거르는듯

늙고 살찐 아줌마들의 보르노 천국

진짜 개병신들만 모인 게 맞기는 하네.ㅋ

1등시민들 좋아하는 스토리라인이 
모질이캐릭 하나 넣어놓고 조리돌림하면서 속이뻥~ 시전하는거 ㅋㅋ

웩

저런 허섭쓰레기가 차고 넘치는데 남성향에만 지랄하는 이유가 뭘까?
남자들이 보는 건 싹 다 더럽고 자기네는 무슨 노벨문학상쯤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귀여니 어디갔냐

시대의 기술력은 발전해가는데 문학성은 퇴보하다 못해 병신처럼 느껴지는 건 나만을 착각인 것인가?

말투가 시발 다 근첩이네

무섭다

(하늘에 K1 소총을 난사하며)우하하 팡파레!!!

앙칼진뇬

드라마 안본지 오래대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 세상이 ㅋㅋ

꽃보다남자 시절보다 존나게 퇴화한거같아

이제 드라마는 걍 보르노로 판단해서 아예 안 봄. 재밌다 재밌다 ㅇㅈㄹ해도 안 봄. 세상에 재밌는게 넘쳐나는데 굳이 찾아볼 이유가 하나도 없음.

이건 너무 겜안분 그자체인데 ㅋㅋ
오히려 영포티성님들 어렸을적인 00년대 10년대에 저런 드라마들이 많았고 지금은 저런거 거의 없음 ㅋㅋ

일일드라마나 막장드라마 같은거 아니고서는 저런애들 글 못쓰는데 윾챈러들은 어떤 드라마를 보는걸까...

드라마 X
보르노 O

요즘 드라마보면 여주들이 다 죄다 븅신같은 아줌마 아니면 이혼녀들이라 꼴보기싫음 ㅋㅋ

그러니카 캣망구드라마가 나오지 씨발

이제 지능이 떨어지는 저런애들만 드라마 보니까 드라마 스토리 ㅈ같이 짜도 됨
그냥 진짜 ㅈ으로 타자 두들기며 써도 쟤네들은 재미있게 봄

인소 보던 사람들이 커서 저런거 쓰는꺼지 뭐

우하하하 팡파레

이게바로 서로 혐오하는 시대라는 것인가.

이상하다....
군대 썰은 개소리 같을수록 진짜던데....

우하하 팡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