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업체들은 신경안씀. 자기들 저격한게 더 중요하지

ㅍ세이온인가 무슨 이온샤워기 회사던데

언론은 돈주는 사람 말만 듣는다고ㅋㅋ

언론들이 부패하고 편향적일때 소수의 신문사나 외국,극우쪽이 더 나음ㅋㅋ

왜냐면 언론사는 광고로 먹고사는데 그 광고주는게 사기꾼새끼들이니까

k-언론사는 그냥 커뮤에서 분탕치는 새끼들이랑 동급임
댓글알바 마냥 여론몰이 하고 날조해서 가짜뉴스 쓰고 ㅋㅋ

한적있었어 대만 카스테라 사건 모름?이영애황토팩도 마찬가지고 비슷한예로 피프티  사건 이후로 언론사에서 다루기 힘들지 팩트체크에만 여러시일이 걸리고 시청률도 보장못함 또한 언론사도 업체랑 고소고발 쌈해야함 상사가 좋아라 허겠다?  그러니 시간빌게이츠 딸배헌터.사망여우등 시간많고 미친개처럼 혼자감당 할 수있는 사람만 할수 있다고봄 잘못집어서 역관광당해도 개인인데 언론은 이런 위험부담 안고 가기 부담되지 않을까

걍 관심이 없는거야 장신게이트도 커뮤니티엔 겁나 크게 터졌는데 공중파는 다루지도 않잖음. 언론에서 집중보도하려면 전세사기 정도는 되어야함

당장 니가 종이 신문을 한 부 사서 보셈 게르마늄 팔찌? 정력에 좋은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약 파는 광고가 걸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 한국에 언론이 있었음?

언론사는 유튜버를 패는걸 좋아하지 유튜버 편들어주는걸 좋아하진 않음 ㅋㅋㅋ
난 지금까지 언론이 유튜버 편들어 주는 꼴 한번도 못봤다

걍 고소만 했다는거임
참고로 사망여우 전에도 고소 당한 적 있었는데 특정인을 못찾아서 고소 진행조차 못함
반농담식이지만 진짜 정부 기관도 못 찾는 인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명으로 고소박았는갑지

일단 유튜브등에 계정이 있다는건 개인정보가 있다는 뜻이니까 사망여우를 고소한게 아닐까 

같은 사롄지는 몰라도 악플러같은거 신고할띠도 그사람 이름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닉네임으로 하자너

쟤 끌어들일려고 댓글 단 사람들도 고소했다잖어

고소 자체는 가능한데 그럼 이제 경찰이 유튜브에다가 "닉네임 사망여우 쓰는 사람 개인정보 주세요" 하는 협조요청공문을 보냄

유튜브가 거기서 "좆까" 하면 그대로 특정못해서 고소실패하는거

허위사실 유포 고소조건은 생각보다 널널함. 예를들면 과일성분함량이 15%인 음료수라고 업체가 광고했는데 누가 실험해보니 3%밖에 안되서 저격함. 근데사실 3.002%였음. 그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가능함.물론 인정은 별개지만

그 씹새끼 60억 다 갚았다고 언플하다가 최근에 와서 저작권료도 빚으로 저당 잡혔다고 또 빚쟁이 감성팔이 쇼하고 있는 중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믿는사람이 지능 하위 10%밖에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뒤집으면 전체 한국인 중 10%는 그런 물건을 살 수도 있다는 뜻이지

법치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