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주인공이 탐정이라서, 주인공이라서 묵인되는거지 엄밀히 따지면 사신이라 놀림받는 코난이 각잡으면 실제로 살인 가능함. 저 축구공+어른이 차는거보다 수배는 더 강한 발차기 부여하는 전기신발=사람 안면 직빵 맞으면?
(참고로 저 신발의 발차기 실력은 초창기에 "단단하디 단단한 양배추+킥=양배추 산산조각"이었음)
함포가 축구공을 맞은 충격에 돌아간다. 최신 함정의 함포가 기존의 전함에 비해 소구경화되면서 가벼워 지긴 했지만 서방 함정의 기존 표준함포인 오토멜라라 127mm 함포는 시스템 무게만 38톤짜리고 작중 이지스구축함의 모티브임이 명백한 아타고급 등 07년 이후 해상자위대에게 표준 함포로 자리잡은 Mk.45 5인치 함포는 시스템 무게가 29톤에 달한다. 구동방식도 유압+전기이고, 외부 충격에 의해 함포가 돌아가 오사가 생기는 일이 터지면 안되기 때문에 매우 철저한 안전장치로 묶여 있다. 웬만한 대형 덤프트럭 이상의 무게를 돌려버릴 운동 에너지를 가진 축구공이라면 함포가 돌아가는 게 아니라 포신이 부서져 버리든지 하는 게 정상이고, 코난이 찬 축구공은 코끼리가 전력으로 들이받은 것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가졌다는 얘기가 되며, 전작에서 저 축구공을 맞은 사람들은 신체가 부서지는 정도를 넘어 전신이 터져서 즉사하는 게 정상이다.|
꺼라위키에 따르면 안면 함몰이 아니라 전신폭파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포가 축구공을 맞은 충격에 돌아간다. 최신 함정의 함포가 기존의 전함에 비해 소구경화되면서 가벼워 지긴 했지만 서방 함정의 기존 표준함포인 오토멜라라 127mm 함포는 시스템 무게만 38톤짜리고 작중 이지스구축함의 모티브임이 명백한 아타고급 등 07년 이후 해상자위대에게 표준 함포로 자리잡은 Mk.45 5인치 함포는 시스템 무게가 29톤에 달한다. 구동방식도 유압+전기이고, 외부 충격에 의해 함포가 돌아가 오사가 생기는 일이 터지면 안되기 때문에 매우 철저한 안전장치로 묶여 있다. 웬만한 대형 덤프트럭 이상의 무게를 돌려버릴 운동 에너지를 가진 축구공이라면 함포가 돌아가는 게 아니라 포신이 부서져 버리든지 하는 게 정상이고, 코난이 찬 축구공은 코끼리가 전력으로 들이받은 것보다 훨씬 강한 위력을 가졌다는 얘기가 되며, 전작에서 저 축구공을 맞은 사람들은 신체가 부서지는 정도를 넘어 전신이 터져서 즉사하는 게 정상이다.
전신폭파래 ㅋㅋㅋ
저거 만든 박사는 기술력이 진짜 무슨 외계인 잡아다 고문한 수준임.
부작용 없는 즉효성 마취제, 미세 전기로 인해 인간의 근육을 강화하는 신발 + 저 각력으로 찰 경우 생기는 충격의 반작용을 완전하게 흡수해 사용자 보호, 초극박 안경 렌즈에 여러 디스플레 및 기능 담, 보이스체인져, 방탄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