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코로나로 인식나락같으니 뭐 대놓고 활동하긴 힘들지

헌혈의 집에는 왜? ㅋㅋ

지금도 서울은 청년대표가 상주해서 꺼드럭거린다
신촌 헌혈의집 가니까 대표 포함해서 신천지 4~5명끼리 정장입고 자리잡고 있더라

그냥 뭔가 믿긴 하는데...

기독교계통 사이비임 
기독교에서 말하는 최후의 날 구원자를 이만희로 지칭하는게 신천지 기본교리라 생각하면 됨

신천지는 지들 교주 똘마니를 믿는거지 하나님이나 어느 신 같은 존재를 믿는게 아냐 사실상 종교가 아니지

기독교쪽은 하나님 믿는거고 신천지는 이만희가 하나님이라고 믿음

그냥 떡칠 상대 찾는거임

기독교 교단결의 보면 이단으로 규정하고 똑같이 개지랄 하는중임 ㅋㅋ

ㄴㄴ 조오오온나 지랄함. 오히려 개신교 주류 의견쪽은 불교랑 그럭저럭 불편한 지언정 관계를 맺고 있고 목사 개개인이 불교인이랑 같은 행사하거나 하는 건 문제삼지도 않음.

 반대로 신천지는 경기하면서 보이는 족족 말살시도함

한국 기독교도 이미 신천지한테 털릴만큼 털렸거든.  힘이 있어야 전쟁이든 뭐든 하는데 왠만한 교회에 열성 성직자나 신도들 상당수가 신천지 포교당한 상태라.

뭐 부르는 말 있는데. 추수꾼?  신천지에서 은근슬쩍 남의 교회 성당 들어와서 사람들 빼감. 그래서 싫어함.

천주교랑 연합해서 상담소 차리고 빠진놈들 빼오고있다. 참고로 나도 코로나 전에 신천지 끌려간적 있음

천주교에선 저런 놈들 나타나면 근처 교구에 싹 돌려서 이런거 잇으니 개소리 믿지 말라고 주의 주고 저런 규모가 큰 사이비가 생기면 전국의 교구에 알려줘서 그 시기엔 매 미사마다 사이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라

속이고 사람관계를 다 신천지로 바꾼다음에 신천지 커밍아웃해서 인연다 끊기 vs 그냥 그대로 신천지 하기로 만드는걸로 알고있음

당연히 겉은 멀쩡한 것처럼 속여서 포교함.
무슨 상담이니 모임이니 강연이니 해서 신천지는 커녕 종교집단이라고 생각도 못하게 접근해서 친해지는거
법원에서도 이건 사기다 라고 인정한 적 있을정도...

옛날부터 신천지가 아니라 무슨 심리상담사, 종교공부한답시고 끌고갔었음. 그렇게 점점 빠져들게 만들어서 매몰시키고 나면? 와 사실 여기 신천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