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개 썰 : 원래 어느 경제지에서 조직의 환골탈태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사용한 과장된 화법
하지만 높으신 분들이 조직 개편을 할 때 사용하게 되어

계속 언급하니까 진짜 아님? 하고 널리 퍼져버렸다


발톱이라면 몰라도 부리는 다시 자라지 않는 부위이며, 
당연히 부리가 자란다 해도 그 전에 굶어 뒤진다








애초에 사자는 절벽 지형에 안 살아 ㅋㅋ 사바나 '초원'에 '절벽'이 어디있어

그리고 절벽이면 초식동물도 없을텐데 거기서 뭐 먹고 사냐고


혹시라도 절벽이라 부르기 어려운 구덩이에 새끼가 빠지면 무리가 나서서 급히 구해줍니다

우두머리 자리를 강탈한 사자가, 라이벌의 새끼를 죽이는 걸 보고 과장한 것으로 추측






어선의 청어 수조에서 항구의 수산물 시장까지의 짧은 기간동안 살겠다고 지랄발작 하는 거임

당연히 비축 에너지 전부 써서 건강은 씹창나고 스트레스는 받기 때문에
시한부 인생 화려하게 불태우다 횟감이 된다고 보면 됨


식인 사자에게 쫒기는 사람을 보고 '허허 달리기에 열심이네 다이어트엔 역시 식인 사자야' 라는 꼴 







개구리는 변온 동물입니다, 당연히 온도 변화는 감지할 수 있어요

변온 동물 = 체온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함 

= 그러면 온도 변화에 둔감하겠네? 라는 과거의 미신이 만든 서구권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