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믿고 살아라
필수과 케어는 하나도 없이 아무튼 의사가 나쁜거고 늘리면 모든게 좋아질겁니다 하는 정부 말 듣고 살아
윤가놈 최종목표가 전문의 월급 500까지 내린다는건데 어느 정신병자가 6년 공부하고 5년 주 100시간 최저임금 받은 결과로 월급 500 받고싶어하겠냐
참 좋겠다 윤가놈은 미래정책피해자들이 무료변호사해줘서
그래서 지금 당장 필수과 수가 올림?
이새끼들 말 존나 교묘한게 올려준다고 안 하고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그럼 그 지원은 언제까지 누구의 무슨돈으로 해줌?
지원할바엔 그냥 쌈빡하게 수가 올리겠습니다 하면 더 지지받지 않았을까?
심장판막 교체하는 수술 판막만 300만원인데 떨어지는 수가가 120인 꼬라지 보면 필수과 살리려면 못해도 수가를 2배 올려야하는데 이거 했다간 건보료 폭탄 터져서 2번당 10년은 정권 상실이야
그냥 정부가 미봉책이상의 큰 그림이 없는 병신같은 정책인데 도대체 왜 지지해주는지 모르겠다
그냥 파업이냐?
진료/수술예약을 더 안받는걸 떠나 이미 받아논 예약도 ㅈ까라고 까면서 암 말기 수술 쌍둥이 출산도 개 같이 유기하는 개짓거리를
그냥 "파업" 2글자로 땡치려하네?
다른 사람 건강 생명가지고 장난질치는건데 왜 물타기나 쳐하지?
다른 사짜 직업을 떠나 어떤 직장을 잡든 어떤 사회 생활을 하던 계약/예약 받아놓고는 지 ㅈ대로 꼴리는대로 유기하는 애,미애비증발하는 소리듣는건 당연지사요, 그 규모나 금액이 커질수록 지 배때지에 칼 쳐맞을 각오도 해야하는 마당에 ㅅㅂ 사람 생명건강에 관해 계약걸어놓고 이잉 ㅈ같아 유기할래 알빠노 이ㅈㄹ병 하는 새끼들이
소방관들먹이네
소방관들이 타인 건강 생명 족치면서 파업하데?
시발련이 말 회피하네?
니들 하는 파업질 자체가
진료/수술예약을 더 안받는걸 떠나 이미 받아논 예약도 ㅈ까라고 까면서 암 말기 수술 쌍둥이 출산도 개 같이 유기하는 개짓거리
다른 사람 건강 생명가지고 장난질치는건데
왜 소방관들먹이면서 물타기나 쳐하냐니까?
다른 사짜 직업을 떠나 어떤 직장을 잡든 어떤 사회 생활을 하던 계약/예약 받아놓고는 지 ㅈ대로 꼴리는대로 유기하는 애,미애비증발하는 소리듣는건 당연지사요, 그 규모나 금액이 커질수록 지 배때지에 칼 쳐맞을 각오도 해야하는 마당에 ㅅㅂ
사람 생명건강에 관해 계약걸어놓고 이잉 ㅈ같아 유기할래 알빠노 이ㅈㄹ병 하는 새끼들이
소방관들먹이네
소방관들이 타인 건강 생명 족치면서 파업하데?
이유없이 수술캔슬하고 진료거부하면 소송걸어 의료법위반인데 잘하던거잖아ㅋㅋ 잘하면 면허정지도먹인다
소송존나잘해서 의료적행위의 문제는없었으나 도의적으로 2천만원배상
이렇게 판례도받았잖아
파업때문에 응급실에서 혼자 좆빠지게 일하던 전공의도 이미 병원에 남아있던죄로 소송걸어본마당에ㅋㅋ
어려운 필수과 안 가고 쉬운 미용과 몰리는데도 미용과가 경쟁률이 안 떨어지는 이유가 의사가 ㅈㄴ 부족해서라는 생각을 못함 ㅋ
그냥 시장 경제의 기본도 모름 ㅋㅋㅋ
미용과 환자가 무한대도 아니고 지금까지 어련히 의사 증원 했으면 진즉에 미용과 의사 넘칠테니 필수과보다 못 벌어서 균형이 맞춰졌을텐데 ㅋ
의대생 증원해도 병원에서는 필수과 교수 안뽑아. 필수과는 규모 늘릴수록 적자라서 민간병원에서는 진짜 최소한만 뽑음.
공공병원을 아예 하나 만들어서 필수과 의사 뽑아서 돌리면 적자때문에 세금 잡아먹는 괴물되고
이국종이 쫒겨난 이유도 이국종이 사람 살리면 살릴수록 적자만 나서 그런거임. 병원 입장에서는 차라리 수술하다가 죽고 병원 장례식장 이용하는게 더 이득임
딱 로스쿨 만들 때 너같은 놈들이 무지성으로 변호사 늘리면 법을 악용하는 법꾸라지들이 많아진다, 로스쿨 졸업한 학생들이 기업 법무팀으로 다 빠져서 오히려 서민보다 기업을 위한 정책이다, 이혼 유도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 무고죄 유도하는 성범죄 관련 변호사가 우후죽순으로 생긴다는 식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최최악의 상황만 늘어놓고 문제가 있으면 바꿔볼 생각 안하고 그냥 이대로 가자 이랬거든
근데 지금은? 오히려 로톡이니 네이버 익스퍼트니 서민들이 값 싸게 법률 서비스 받을 수 있음
변호사는 애초에 변론 가격이 따로 정해지지 않았을 뿐더러. 지 몸뚱이랑 자기 입을 제외하면 들어가는 자원이 없지 않나? 의사는 건당 진료 수가가 국가로부터 이미 통제 받는 중이고, 수술 한번 할때마다 들어가는 약물이나 수술대 카테터 수술복 심지어 임상병리사 인건비랑 간호사 인건비 , 산소에 기기값 까지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냥 "사"자로 끝나는거말고 공통점이 없음
그거 얼마전에 구라인거 들켰잖엌ㅋㅋㅋㅋ 보건복지부장관이 어 그래 손해난다고? 그럼 필수의료는 정부가 손해 안나게 세금으로 다 매꿔줄께 장부까서 보여줘 그만큼 줄께, 그리고 시골가기 싫어? 그럼 정부에 등록하면 그것도 세금으로 지원해줄께 지금 여건을 말해봐 그러니까 바로 갈! 외치면서 안보여준거 누구?
그럼 그거 막으려고 의대 증원 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비필수과 대비 필수과 경쟁력 늘리고, 전국적으로 부족한 의사 수 챙기는걸 주장해야지.
전공의 대우가 어려우면 그것과 관련해서 얘기를 하든가.
무턱대고 "의사 수 늘리는 것 자체"를 반대하고 수가얘기만 하며 사실의 일부분을 마치 사실의 전체인마냥 반대하고, 심지어 국민 목숨 등지고 파업까지 했기에 비호감 스택이 쌓인거야.
그리고 그와는 별개긴 하지만 열등감 발언 운운하면서 포퓰리즘이다, 개돼지다, 우리가 엘리트다 이렇게목소리 나온 거 제대로 제재 안한것도 의사들 아니냐?
물론 정부도 좆같긴 하지만 니들이 보인 이중잣대와 비논리적 사고방식, 그리고 정부보다 무능한 자체 자정 능력때문에 국민들이 등 돌린거야.
이게 국민의 선택이고, 의사들이 보인 행태의 끝이야
꼬우면 너도 예전에 한 의사가 말했던 것처럼 "하다못해" 용접 배우러 가든가 ^^ 인원 늘린 변호사들은 이미 로톡에서 사소한 의뢰 하나에도 개처럼 달려들더라.
그냥 의사수 늘리는건 아무 효과 없다니까... 너 지난 20년간 소아과 전문의 수가 약 84% 늘었다는 거 알아? 근데 소아과 병원 수는 오히려 감소했음 ㅋㅋㅋㅋㅋ 소아과 오픈런은 보너스고 ㅋㅋㅋㅋㅋㅋ 좋은 마음으로 바이탈 보드 따봤자 일할 병원도 없고, 개원할 수도 없는데 뭐 어떡하라는거야? 당연히 자기 전공 버리고 일반의로 취직하는 수밖에 ㅋㅋㅋㅋㅋ
정 필수과를 꼭 살리고 싶으면 필수과 전문의 따도 자기 전공 살릴 수 있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면 됨. 필수과는 개원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니까 (흉부외과가 개원하는거 봤음? 뭐 봤어도 하지정맥류 수술 전문의원 명목으로 개원하는거밖에 없을거임) 대형병원이 흉부외과 전문의들을 많이 고용할 수 있게 수가를 최소한 원가는 보전하게 해달라는거고.
갑자기 듣도보도 못한 수치인 2천명이 필요하다고 하고, 의사들이 반항하면 3천명까지도 증원하겠다고 협박하고, 파업(or 사직)하면 면허 뺏어버리고 전과남게해서 이민도 못가게 하겠다고 아주 으름장을 놓으며 파업을 유도하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해외는 파업 안하는줄 알아? 그리고 정부에서 필수과 처우개선해준다는 말이 대체 어디에 있음? 국민건강보험 재정에서 10조원 뽑아서 필수과에 5년간 지원한다는거 말하는건 아니지?
궁금한 게 있는데 수가 인상이랑 의사 인원 증원이랑은 별개의 문제 아님? 둘 다 할 수도 있는거잖아.
나는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지금 상황에서 수가만 늘리면 소위 바이탈과라 불리는 비인기과 인력공급이 원활해질 수는 있는데 그러면 미용 의료시장이 오히려 죽어버리잖아. 바이탈과가 살아나는 게 중요한거지 미용의료 시장이 죽는 게 중요한 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수가 인상이랑 의사 수 증원을 동시에 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네 의견은 어때?
ㅇㅇ 맞음 의대증원확대는 필요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나는 그 부분은 중립임
근데 위키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문서나 정부의 '의료개혁 4대 과제' 페이지를 보면
1번이 의대증원이고 4번이 보상체계(수가)조정임
1번이 보상체계나 지방의료면 몰라 1번을 의대증원으로 프레임 박고 의새패기 들어갔는데 솔직히 수작질이 너무 뻔하다고 밖에 안보임
정책에서 1번인지 맨 꼴찌인지는 대단히 큰 차이가 있는데 뭔소리임....
의대증원 하는거 별로 상관안함 내 밥그릇도 아니고
근데 필수의사수가 당장 늘어나는건 의료수가 조정으로 파격적으로 바뀔수있는 일인데 왜 이게 4번으로 빠져서 찬밥신세를 받냐는거지 지금 둘다해도 되고 따로따로 다른이름으로 정책을 만들어도 되는데 왜 의료수가가 4번으로 빠져서 의사패기, 기득권패기만 하냐고
문제를 아직 모르노ㅋㅋㅋ이번 난리난게 전공의들 그만둬서임.
근데 전공의들 최저임금 정도 받으면서 일하는 애들임
원래는 인턴들 데려다 쓰는게 아니고 전문의 데려다 써야되는데 느그나라 대학병원들은 죄다 인턴 때려박는 구조임
그거 늘려줄 돈이 별로없거든ㅋㅋㅋ
병원이 고용을 안하니까 인력이 부족하지ㅋㅋㅋ
그럼 의사를 늘려서 임금 단가를 낮추면 되는것이 아니냐 하지만 지금 쓰고있는 전공의들이 사실상 최저단가임ㅋㅋㅋㅋㅋㅋ
수가를 대폭 줄이면 온갖 검사를 다 하는데 그걸 무슨수로 걸러낼거노?미국처럼 의사가 환자의 얘길 들어보니 이거일수도 있고 저거일수도 있으니 의심되는건 다 검사해봤습니다 하면 무슨수로 막을거노?
약을 기존에는 3일치 5일치 처방했는데 2일치 처방하면 뭘로 막을거노? 법에 몇일치 처방하라고 써있노?
검사로 받을 수 있는 돈 상한 걸어버리면 끝나는거 아님?
=> 그러면 검사를 여러날에 걸쳐서 쪼개서 하지 병신새끼야ㅋㅋㅋ 인간이라는 존재를 존나 얕보고있노 효율적으로 쪼개먹겠지 좆병신새끼
그리고 수가를 줄이면 비급여가 더 활성화 되겠지 좆병신새끼야ㅋㅋㅋㅋ 소아과 산부인과 이쪽이 왜 비인기인지 모르노?
비급여 적용할 수 있는게 거의 없어서 비인기인거다ㅋㅋㅋ
흉부외과에 무슨 비급여 적용할게 있겠노? ㅋㅋㅋㅋ
그러면 지금 필수과들은 백날 의사 늘려봐야 더 안가지 좆병신새끼야ㅋㅋㅋㅋ 수가 받아서는 더 먹고살 수 없어질텐데 거길 왜가겠노? 비급여 뽑아먹을 수 있는 다른 진료과목 찾아서 그쪽으로 가지
느그 피부과들 피부과 진료는 안보고 미용만 하는곳들 많은거 모르노?ㅋㅋㅋㅋ
그니까 그렇게 철새처럼 옮겨가다보면 어느순간 모든 과가 돈이 안대는 시점이 올거임. 그쯤대면 이제 그나마 좀 많이 주는데로 찾아다니겠지. 딱 그타이밍에 한국 노인문제 피크를 찍을거고 그때 국가에서 요양병원 의새로 일하면 나라에서 보조금 30만원정도 더 준다고 광고 때리는거임. 의사들 그거 30만원 먹겟다고 요양병원 제발 나좀 뽑아주세요 이러면 해피엔딩
그니까 그렇게 철새처럼 옮겨가다보면 어느순간 모든 과가 돈이 안대는 시점이 올거임
=> 응 개소리고 의학은 발전하기때문에 새로운 의료기법들이 나오고 새로운 검사방법들이 나오기때문에 그럴일이 없단다
그리고 "렇게 철새처럼 옮겨가다보면 어느순간 모든 과가 돈이 안대는 시점이 올거임." => 뭘 근거로?
니가 말하는거처럼 라이센스를 개방한다?
그때되면 느그나라 의료가 붕괴할거라고 생각안하노?ㅋㅋㅋㅋ
전세계 어느나라에서 그렇게 하고있는 나라가 있노???
오히려 환자들이 조무사 병원에 가겠노? 의사 병원에 가겠노?ㅋㅋㅋㅋ
딱 그타이밍에 한국 노인문제 피크를 찍을거고
=> 응 개소리고 노인문제 피크를 찍는게 아니고 그냥 쭉 노인문제가 피크야 병신아
느그 출산율이 지금 당장 2.0 3.0으로 개떡상해도 향후 25년 30년 정도는 노인문제가 지속되는마당에 출산율이 운지하면 운지했지 저정도로 떡상하겠노?ㅋㅋ 꿈꾸는 소리 쳐하고있노
그리고 왜 필수과 얘기는 빼쳐먹노? 수가를 대폭 낮춘다며 병신아?
그러면 필수과는 아무도 안가게 될텐데?
비급여는 시장논리라서 아무리 경쟁해도 특정 가격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단다
니가 말하고 있는게 의료민영화야 병신아ㅋㅋㅋㅋ
우선 입증책임의 시작부터 해보자
수가를 확 낮춰야된다고 주장한 새끼가 누구노? 니새낀데? 주장한 새끼가 근거를 갖고와야되는거 아니노?
의료 라이센스를 개방하자고 하는것도 니새끼 주장 아니노?
애초에 니가 주장하는거처럼 실행하고 있는 나라가 없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고있노 도대체ㅋㅋㅋㅋ
니가 먼저 근거를 제시하면서 주장을 하는게 순서에 맞지않겠노?
주장부터가 근거가 없고 세상에 없는 일인데 그 반박에서 근거를 요구하는건 이새끼 지능수준이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거노
아 씨발 댓글달던 새끼 뒤졌냐?
아 그러니까 그 4개를 쳐 지껄여보라고ㅋㅋㅋㅋㅋ 애초에 4개가 있긴하노?ㅋㅋㅋㅋㅋ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몇번을 묻는데 대답을 한번 못하노 개 쫄보년아 ㅋㅋㅋㅋ 문제를 내는년이 지가 무슨 문제를 내는지도 모르고 문제를 풀라고 하노 병신새끼ㅋㅋㅋㅋㅋ
새로운 의료기법이 왜 의료비 증가를 초래하는지?
Chernew et al.(2011)
Chernew ME and Newhouse J(2012), Health care spending growth, Handbook of Health Economics, Vol. 2, Elsevier; Marino et al.(2019. 8)을 재인용함
Smith S, Newhouse JP and Freeland MS(2009), “Income, Insurance, And Technology: Why does health spending outpace economic growth?”, Health Affairs, Vol. 28, No. 5
Willemé P and Dumont M(2015), “Machines that go “ping”: medical technology and health expenditure in OECD countries”, Health Economics, Vol. 24, No. 8
읽어는 봤노?
We estimate that medical technology explains 27-48 percent of health spending growth since 1960이라고 써있구만
다른 논문에는 첫구절부터
Technology is believed to be a major determinant of increasing health spending 이렇게 써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노
라이센스 개방이 왜 의료붕괴를 초래하는지?
1. 라이센스 개방이 자격있는 예를들어 외국 의사들에게 면허를 개방하자는것이 아닌 관련 직무에 대한 필요지식이 없는 간호조무사나 의료기기 영업사원 등에 개방하자고 한게 니새끼 주장임
2. 해당 병신같은 사례는 전세계에서 없기때문에 애초에 근거를 요구하는것은 논리에 맞지않음.
3. 하지만 난 분명히 위에서 피부과 딸깍같은거는 모르겠지만 이라고 했음. 해당 시술 등을 시행함에 있어서 지식 등의 충분한 조건을 갖추면 상관없다고 이미 밝힘.
4. 그러나 성형외과는 피부를 절개하고 이식하고 깎아내고 하는 '외과'적 수술이므로 해당 라이센스를 익히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인증받은 커리큘럼을 학습해야함.
5. 성형외과는 엄연히 '외과'적 '수술'이므로 해당 시술 등을 시행함에 있어 지식 등의 충분한 조건을 갖출 수 없고 그런 정책을 시행하는 국가또한 없음.
6. 해당 커리큘럼에 대한 학습없이 좆대로 개방하면 당연히 의사면허 라는 제도 자체가 붕괴하고 의료에 대한 신뢰 자체가 붕괴함 병신아
결론 : 성형외과 같은 외과적 수술을 '무자격자' 에게 개방하는 국가의 사례를 들고 다시와라
좆병신새끼 영어를 못읽는 새끼노ㅋㅋㅋㅋ
We estimate that medical technology explains 27-48 percent of health spending growth since 1960이라고 써있구만
다른 논문에는 첫구절부터
Technology is believed to be a major determinant of increasing health spending 이렇게 써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노
그건 수입증가가 될때의 얘기고 병신아 느그 20세기에 얼마나 소득증가가 컸었노 게이야ㅋㅋㅋ 근데 지금 그렇게 고도성장 하는 나라가 있노? 중국조차도 연 3%성장을 하네 5%성장을 하네 이지랄 쳐 하는마당에 느그나라 경제성장률 1.5%인데?
그리고 그냥 그런거 없이 기술발전 자체가 의료비 지출의 증대를 가져온다는 결론인데 무슨 개소리를 하노 도대체
왜 지금이 노인문제 피크인지?
1. 지금이 노인문제 피크라고 한 적 없다 좆병신새끼야ㅋㅋㅋㅋ
2. "그니까 그렇게 철새처럼 옮겨가다보면 어느순간 모든 과가 돈이 안대는 시점이 올거임. 그쯤대면 이제 그나마 좀 많이 주는데로 찾아다니겠지. 딱 그타이밍에 한국 노인문제 피크를 찍을거고"
=> 니새끼가 한 말
3. 응 개소리고 노인문제 피크를 찍는게 아니고 그냥 쭉 노인문제가 피크야 병신아
느그 출산율이 지금 당장 2.0 3.0으로 개떡상해도 향후 25년 30년 정도는 노인문제가 지속되는마당에 출산율이 운지하면 운지했지 저정도로 떡상하겠노?ㅋㅋ 꿈꾸는 소리 쳐하고있노
더이상의 반박이 필요하노? 노인문제는 그 타이밍에 피크를 찍는게 아니고 그냥 그 타이밍부터 계속 피크다 병신새끼야 인구구조가 안변하는데ㅋㅋㅋㅋ
내가 지금 피크라했노? 니가 그때가 되면 피크라했지 병신새끼노 지가 한 말도 기억을 못하노
지금 좆.팔육들 은퇴하는 2030년 중반 정도부터가 통계상 예정된 헬이고 그 이후 수십년간 변함없이 헬이야 병신새끼야 무슨 그때만 피크인줄아노ㅋㅋㅋ
오히려 지금이 느그나라 경제활동 인구가 역사상 제일 많을 시기란다ㅋㅋㅋ
1. 의사들은 암기말고는 저지능이라 병원 경영같은데 젬병임
2. 비용절감 등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바가지 씌워서 경영에서 나온 손실을 메꿈
3. 결과적으로 저능한 의새들의 손해를 전 국민들이 메꿔줘야 하는셈
4. 수가를 대폭 낮추면 저지능 의사들은 도태되고 능력있는 의사들, 혹은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경영대리인을 내세운 의사들만 개원의를 할 수 있게됨. 도태된 의사들은 저런 개원의 밑으로 들어가서 페이닥터 월급 300따리행
5. 도태의사빼고 모두가 이득
이 좆병신새끼는 계산도 못하노?
월급이 1/3로 줄어드는데 8시간 일하라는건 무슨 개소리노 도대체ㅋㅋㅋㅋ 진짜 지능수준 처참하노
그리고 전공의들 80시간 내외로 일하고 평균 380정도 받음ㅋㅋㅋ
주 40시간 일하고 1/3이면 130도 안되는 돈인데 무슨 개소리노 도대체 병신새끼야ㅋㅋㅋㅋ
전공별 항목로 보면 소청과도 1억3천은 범 그게 최하위지 게다가 안과 등은 혼합진료가 많기 때문에 비급여나 비수가 항목들을 다 때려박아서 그런거기도 함 엄밀히 말하면 높은 쪽은 과잉진료가 만연하다고도 해석 할 수 있지 결국 격차를 줄여야 하는 거기도 함 그리고 ㅅㅍ 이걸 한국 특유의 노동시장 이중화도 아니고 이쯤 되면 진짜 한국인 유전자에 뭐가 있는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게 순수입이 아니라는거지
내가 알기로는 매출임ㅋㅋ
병원 가보면 기본적으로 직원 두세명은 깔고들어가고 임대료니 뭐니 하면 소아과같은거 존나 안남음
느그나라가 행위별 수가제랑 비급여를 허용했기때문에 일어나는 일인데 그거도 따지고보면 느그나라가 의사 갈아넣으면서 대신 허용해줬던거라 느그나라의 업보임ㅋㅋㅋ
뭔소리하노ㅋㅋㅋ 느그 의료보험제도의 시작이 어떻게 시작된건데ㅋㅋㅋ
그리고 왜 얘기를 딴데로 돌리노?
다른 인기과는 돈을 꽤 버는게 맞음. 서울쪽 피부과들은 연매출이 아니고 월 매출이 수억단위니까ㅋㅋㅋ
근데 단순히 소아과도 잘버네 이러는건 에바라는거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느그나라 의사 스팩은 최상위 1%수준의 인력임. 당연히 어느정도의 소득은 보장이 되어있어야되는게 정상임ㅋㅋㅋ 일반 회사원들 300 400받는거보다는 잘 벌겠지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고ㅋㅋㅋ 어쨌거나 저거도 자기 돈 들어간 사업소득인데
참고로 느그나라 상위1% 임금근로자 소득이 3억이 넘음
이유는 너무나 많지...
1) 2000명은 근거 없는 수치임. 심지어 보고서 작성한 사람도 인정함. 지금 정원이 3600명인데 69퍼센트를...? 어디서, 누가, 뭘로 가르칠거임?
2) 왜 올해 꼭 해야 하는거임? 그리고 왜 2000명이어야 하는거임? 의사가 수련해서 나오려면 최소 6년, 전문의까지 10년은 걸림. 군대포함하면 13년이고. 근데 꼭 올해 해야 할 이유가 있음?
3) 우리나라 의사수는 모자라지 않음. 그리고 의대 인원이 적지 않아서 오히려 매년 증가중임.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는다는 말이 의사가 늘지 않는다는게 아님
4) 수도권 6600병상 이런건 정치적 얘기인지 모르겠네
5) 바이탈과 위주로 증원을 한다고 해서, 의사들이 바이탈과에 가지 않음. 일반의로 나가서 미용하는게 돈이 더 되는게 현실임. 그만큼 필수과 처우가 열악함
6) 의사가 증가시 접근성 향상, 공급 증가등으로 인해 수요 증가로 건보료 부담이 늘어나게 되어있음. 이 건보 재정은 어떻게 감당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놈 별로없음ㅋㅋㅋ
심지어 의사쪽 전문가들도 대체로 증원은 찬성함
얼마나 증원할것인가 이부분이 갈리는 부분이지
그리고 대부분 전문가들은 증원보다 다른부분들에 포커스를 맞춰서 해결해야되는데 의대 증원만 하면 모든게 다 해결될것마냥 생각하는데 그렇지않다 라는내용들을 말하는게 보통임
문제는 신뢰지ㅋㅋㅋㅋ
그러면 그걸 먼저 시행하거나 충분한 논의를 거쳤어야 하는거임
당연히 2천명 증원 때리면 반발 극심할거는 뻔하고 의사들뿐 아니라 보건복지부도 의료계 현실 자체를 모르진 않음.
그러면 해당 문제에 그부분을 충분히 홍보하고 논의해서 반발을 최소화 시켜야되는거지ㅋㅋㅋ
까놓고말해서 의료계의 중재나 입장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정부가 지 할말만 하고있는데 그 필수패키지에 대한 신뢰가 있겠노 없겠노ㅋㅋㅋ
제3자인 내가 봐도 패키지의 내용은 둘째치고 이미 신뢰고 지랄이고 없는 강을 건너고있는마당에
정상적이라면
1. 증원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2. 패키지의 내용이 충분한가 부족한가가 지금 논의되어야 되는 부분아님?
양쪽 어디에 1번이든 2번이든 논의되는게 있노
심지어 의료계에서 정말 2천명 증원이 타당한가 얼마나 증원하는것이 타당한가 몇개월 시간을 두고 전문기관에 의뢰를 맡겨서 서로 수긍할 수 있는 지점을 찾자 라고 해도 알빠노 하고있는마당에ㅋㅋㅋㅋ
2번은 아예 논의조차 안되고있는데
맞음. 의사들이 지들 밥그릇싸움하는것도 맞음
근데 의료계가 주장하는것처럼 밥그릇 이외에도 문제가 꽤 있는게 사실임.
증원은 필요하다고 의료계쪽 전문가들도 많이 얘기함. 근데 중요한건 위에서 말했지만 그게 어느정도 증원이 필요한거에 대한 합의가 없었을뿐이지
작년 말만 해도 뉴스에 1천명 증원을 하네마네했음.
그러다가 올초에 갑자기 2천이 된거임ㅋㅋㅋ
의사들이야 당연히 그 기준이 뭐냐고 반발할 수 밖에 없겠지
그럼 작년에 천명 한다 했을때 오케이하면 되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함.
작년에 어땠음? 그때도 한명이라도 증원하면 총파업 이따위로 하다가 비호감작 스택 터져서 이래된거아님?
내가 보기에 정부도 원래는 하이볼 전략으로 2천명질러보고 500~1000명으로 협상하려 한거같은데 협상자세는 하나도 안 보이고 그 시점에서도 비호감스택 실시간으로 더 쌓아서 여론 개 ㅆ창나니 정부가 보기에 어? 얘네 협상할 의지도 없고 걍 밀어버리는게 우리한테 유리하겠는데? 이래생각해서 밀어버리는거 같은데 ㅋㅋ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지
그럴거같았으면 재.앙이때 400증원한다 했을때 받았겠지
그래서 위에서 말했잖아 지들 밥그릇 싸움하는거도 있다고
근데 문제는 정부고 의사고 서로 좆박아서 제대로 진짜 해야될 논의는 이미 안함 애초에 할 생각도 별로 없었을거임ㅋㅋㅋ 진짜 의료문제 해결하려면 의대증원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부분들을 손봐야 하거든
지금도 보셈 그냥 행동 하나하나가 여론 악화시키는 행동밖에 안함. 논리적인 설득? 이미 기본적으로 현재까지의 비호감 스택으로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 많은데 사건도 진짜 양심적인 의사 협박질하는 이딴것만 나오는데...
애초에 정치적 지지층 무관하게 의사들 편이 없는것부터 이미 이건 끝난 싸움임. 그냥 패면 지지자가 늘어난다니까?
애초에 느그나라 의료문제점 바로잡으려면 대수술해야됨ㅋㅋㅋ 당연히 그 대상은 의사도 포함되고 느그들도 다 포함됨. 표떨어질 소리지
1. 필수과문제 : 수가를 올려줘야됨. -> 그러나 수가는 총량제라서 어느쪽을 올리면 다른쪽은 깎임 -> 돈을 더 걷는다? 그래봐야 얼마 안가서 건보고갈임 -> 그러면 느그들 뻔질나게 심심하면 병원가는거 사비로 내게 해야됨. 특히 노인네들 병원 매일같이 오픈런 하는거 제 값 다 내게하고 여기서 세이브된걸 필수과에 얹어줘야함 -> 근데 노인들 안그래도 빈곤률 높은데 다 뒤지라는거냐는 역풍쳐맞고 표떨어짐
상대적으로 비급여시장도 단속해야되는데 의사들 매출떨어지는 소리임.
별 좆도아닌걸로 소송걸리는 사례들 막아야됨. 느그가 성범죄 무고같은걸 두려워하듯이 얘들은 그거보다 훨씬 더 노출되어있음. 성범죄 무고는 좀 추상적인 얘기지만 얘들은 일선에서 생명이 오가는곳에서 일하기때문에 별 개 좆도아닌걸로 꼬투리 잡으려고 지랄들함.
물론 진짜 의료과실도 당연히 있기때문에 어떻게 똑부러지게 해결내려주기가 어려움
2. 지방의사문제 : 지방사람들이 지방 병원안감 -> 의사들 실력문제 및 신뢰가 없음 -> 환자없음 -> 병원 적자지속됨 -> 전국을 당일에 왕복할 수 있는 교통망이 있는데 뭐하러 지방에서 받겠음? 서울가지 -> 안그래도 지방은 인프라도 좆망이라 의사뿐 아니라 그 어떤 직업도 선호하지 않음 -> 근데 지방은 의사도 별로 없어서 업무도 많고 환자들도 병원과 의사를 신뢰하지 않아서 안감 환자가 없음 -> 의사들도 서울감 -> 그렇다고 국민들에게 지방사니까 지방의료 받으십시오 하지도 못함ㅋㅋㅋ -> 표떨어질 소리
3. 어쨌거나 건보 돈 더내야됨. -> 국민들 싫어함 -> 표떨어짐
4. 응급실 뺑뺑이 : 2번과도 어느정도 연관되어 있는데 응급실 수가도 낮고 의료 전달체계가 이미 좆망해서 개나소나 대형병원으로 경증환자들도 다 몰려들어감. 진짜 중요한 숨넘어갈 응급환자들 제때 치료못받고 뺑뺑이돌다 뒤짐
2차병원이나 좀 큰 1차병원 야간에 하는곳 있으면 그쪽으로 돌려야되는데 이미 느그나라 2차병원을 다 좆됨
대충만 생각해도 느그 정치인들 표떨어질 소리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진짜 문제들은 논의조차 할 생각없을거라 본다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 급한 불은 진압하고 있어서... 아직 대화의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 물론 이게 틀어지면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덧붙여 다른 전문직도 집단행동하면 국가에 파멸적인 데미지를 주는 직업이 많은데 그 어떤 전문직도 이런 집단행동을 한 적은 없어.
군인하는거에 그정도 월급이면 이미 능력 증명한거지 ㅋㅋㅋㅋ 개차반대우가 별거임? 인권문제는 무슨 하사 세후 170 겨우 될랑 말랑하는데 그걸로 인권 따지는 놈들 못 봄 ㅋㅋㅋㅋ 인권 문제 ㅋㅋㅋㅋ 능력주의 따지는데 그게 정말 같은 선상에서 쟁취한 '공정한 능력'인지는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 게다가 같은 논리로 따지면 애초에 편차가 높아도 사람들은 노력 안함 ㅋㅋㅋㅋ 꼭 망한 나라 중에 공산주의만 따지던데 공산주의는 평등하게 주려다 망했다고 친다면 다른 망한 나라들은 신분 간 벽을 세우고 개돼지들 쳐다보지도 못하게 사료나 던져주다 망함 ㅋㅋㅋ 생산성 하락은 둘다 벌어지게 되어있음 ㅋㅋㅋ 후자로 망한 나라가 많을까 공산주의로 망한 나라가 많을까
같은 선상의 출발은 애초에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음 그저 시스템으로 그 편차를 줄여 공정하게끔 노력하는거지
군인쪽 문제는 징집제로 인한 필요성의 상실로 인한 인권부족 문제지
그건 그것대로 고쳐야 할 문제고 내가 말하는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문제임
사람은 욕망이 있고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노력을 함
의사? 의사 되려면 얼마나 노력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는 말 안해도 알지? 그들이 그만한 노력을 하는 이유는 그 노력에 합당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임
노력의 수준과 달성한 성과에 의한 보상이 있어야 사회, 국가가 유지되는거임
그걸 무시하려한다면 나라 붕괴를 바란다고밖에는 ㅋ
자본주의 국가에서 군인이고 지랄이고 돈이지
니 말 같았으면 미국은 군인들에게 돈 존나 많이줄거같지? 거기도 돈 별로 안준다
부가가치 창출하는 능력이 없으니 당연히 높은 급여를 줄수가 없지
명예직이기에 사회적 합의로 적당한 수준의 급여를 쥐어줄지언정 그건 소방관 군인 등에 대한 리스펙의 의미지 자본주의 국가에서 급여는 니가 얼마나 노동을 하느냐가 아니고 어떤 가치를 창출하느냐로 달려있는거다
얘는 주장을 하기 전에 책 한번 보고오는 게 맞는 것 같다. 혹시 왈처의 다원적 평등이란 말 아니? 수능이란 시험 하나에서 성적 상위 1%에 든다고 무조건 월급 1%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뭐니?
니 논리대로라면 재벌가, 고위 공무원은 수능 1~100등이 차지해야 하는데?
엘리트 주의에도 끼지 못하는 멍청한 답변 수준 ㅋ
수능이란 시험 하나에서 성적 상위 1%에 든다고 무조건 월급 1%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뭐니?
-> 대학 간판으로 그 이후 소득수준이 달라지는게 이미 통계로 입증되었음.
성적 상위 1% = 좋은대학 좋은과목 = 통계적으로 졸업후 장래 고소득
당연한 논리 아니겠노? 느그 임금근로자 1%들은 고학력자들이지 어디 뭐 중졸 고졸들인줄앎?
특히나 느그나라에서는 수능성적(수시포함)이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나라니까
그리고 고위공무원은 실제로 그 최상위들이 차지하는거 맞는데? 행시가 개 좆밥으로 보이냐? 선출직 말고는 행시쳐서 사무관부터 시작하여 고위공무원 되는거지ㅋㅋㅋ
아니면 느그 지금 고위공무원 중에 지잡나온새끼나 고졸 중졸있노?
재벌은 소유자고 병신아 임근근로자냐?
대기업 임원이 임금근로자지 고졸이나 중졸한 새끼가 얼마나되겠노 그나마 대기업 임원이면 나이가 있을테니 옛날이라 대학생도 지금보다 적었을 시절인데
애초에 느그나라 교육제도의 근간이 그건데 병신아?
좋은 성적 받으려고 좋은대학 가려고 사교육시장 그 수십조원 넘는게 왜 생기겠노?
심지어 의사들은 본과 다니고 따로 수년을 더 공부해야되는 직업임ㅋㅋㅋ 일반적인 학위로 따지면 최소 석사나 박사정도의 투입시간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아웃풋이 보장되어있어야 사회적으로 공정한거 아니노?
기본적으로 교육만 6년에 전공의같은 인턴 하느라 몇년 더 보내면 박사학위 이상의 시간이 들어가는데 박사학위 가진새끼한테 일반 학사학위 졸업한 새끼랑 같은 연봉 받고 일하라고 하면 그게 정상이노?
느그나라 교육시스템 뒤엎는 소리하노ㅋㅋㅋ 느그가 공산주의국가노? 아 그지랄 할거같으면 고위공무원들도 그냥 9급이랑 똑같은 급여받게 하고 굴리지 뭐하러 돈 더주겠노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장관이고 차관이고 시장이고 다 9급공무원 받는거처럼 200만원 주고 굴리지ㅋㅋㅋㅋ
의새새끼들 십수년간 해달라는대로 다 쳐해주니 레이저만 쳐 쏘고 있는데 뭘 아직도 증원은 정답이 아니라고 씨부리노
이젠 느그들 반대로하는 게 정답인 건 삼척동자도 앎ㅋㄹ
그리고 불만이면 이민 가 느그들 고오급 인재에 머리도 좋으신 분들이잖어~~~ 왜 자꾸 간다? 간다? 진짜 간다? 이러고만 있어
개별 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설령 의사가 늘어나 의사 개개인의 소득이 줄더라도 시장총량은 더 늘어난다 븅신아; 변호사 늘려 변호사 개개인 소득 좀 줄었다고 법률 시장 파이가 줄었냐? 아니 오히려 훨씬 늘어났다. 법률시장이야 개인이 자기 돈 쓰는 자유시장이니 상관없지만 의료시장은 의료보험이란 풀 내에서 성립하는데 의료보험보다 의료시장이 훨씬 커지면 의료보험 붕괴하거나 의료보험 징수율을 더 높이는 수밖에 더 있냐?
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의사같은 전문집단은 수요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거임
만약에 의사가 많아져서 소득이 줄었다?
약 3일치 지어줄거 2일치 지어주고 2일뒤에 또오라고 한다거나 환자 살살 구슬려서 이 검사 저 검사 받아보게 해서 건보 빨아먹는다거나 얼마든지 가능함ㅋㅋㅋ 아 의사가 권하면 좆도 모르는 비전문가들은 일단 받는거지ㅋㅋㅋ 실손보험 의사랑 한의사들이 빨아먹듯이
물론 심평원에서 감시는 하겠지만 그런거야 회피못할건 아니라고 봄
니 말은 의사 개개인의 수가 늘어도 의사 한명당 진료 횟수는 동일할 때 성립하는 거고 ㅋㅋㅋ 의사 수가 늘수록 진료받는 환자 수도 그에 따라 늘면 내 주장이 기각되겠네.
https://m.youtube.com/watch?v=3lhKv6lu6oo
근거 더 말하기도 귀찮으니 증거 가져온다 병신아 ㅋㅋㅋ 근데 읽기는 할까 궁금하네
니 말은 의사 개개인의 수가 늘어도 의사 한명당 진료 횟수는 동일할 때 성립하는 거고 ㅋㅋㅋ 의사 수가 늘수록 진료받는 환자 수도 그에 따라 늘면 내 주장이 기각되겠네.
https://m.youtube.com/watch?v=3lhKv6lu6oo
근거 더 말하기도 귀찮으니 증거 가져온다 병신아 ㅋㅋㅋ 근데 읽기는 할까 궁금하네
그니까 의주빈 폭발적 증원이 윈윈이라고... 의새 대가릿수 늘어나면 개개인의 진료횟수가 줄어들겠지? 의사들이 말하는 과다업무 한방에 해소임. 의사 머릿수 늘어난 만큼 돈이 더들어간다고? 그럼 덜주면댐. 공무원 연금 박살내도 백만명 찍소리도 못했음. 의새들 조지는건 순식간에 가능 ㅋ
이새끼는 지가 링크 건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노
3:17 ~ 3:25 사이에 나오는 말이 저 말이야 병신아... 전문가는 수요를 창출할 수 있기때문에 불필요한 진료를 환자 모르게 더 할수도 있고 환자한테 주둥이 털어서 하도록 유도할수도 있고 의사가 하자는데 뭘 알아야 하든 안하든 할거아냐ㅋㅋ
파이는 정해져있는데 당연히 파이를 나눠먹는 놈들이 늘어나면 전체 건보재정의 지출은 늘어나는거지
5:52 ~ 6:13 부터 말하는 행위별 수가제도 역시 의료재정 좆될 부분인데 도대체 무슨 얘기가 하고싶은거노 알고는 있노?
정보) 니 말 대로면 의1사 지지하는 애들은 같은 진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의1사랑 비슷한 취급 받고자 하는 애들이 된다.
뭐? 의1사라고? 그럼 선민사상, 특권의식 있는거고 ㅋㅋㅋ
이렇게 논리 전개하는 걸 우린 원천봉쇄의 오류라 부르기로 했어요. 자국혐오단 무급 의1사 변호사님 ㅋㅋㅋ
미용의료 쪽 진료비에 특별기금을 만들어서 강제납입하게 하고 그 기금을 이용해 필수의료수가에 넣어
의대증원은 하는거고 덧붙여 서울지역 의대를 제외한 의대 출신 의대생이 일반의 자격 취득 후 15년간 또는 전문의 자격 취득 후 8년간 해당 지역에서만 개원 밑 취직하도록하는 조항이 같이 있으면 더할나위 없겠네
당장 몇십년 뒤 초고령화 사회 생각하면 의사 수 늘리는 건 팩트임. 다만 2천명이냐 1천명이냐 5백명이냐의 문제지.
적게 늘리면 수요에 제대로 대응 못해서 죽어나가는 환자들 분명히 생길거고, 많이 늘리면 그만큼 공급 과잉으로 의사들만 죽어날 수 있음.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83558
의료 수가 문제 관련해서도 확실치 않은게, 대한민국의 국내 병원 중 대다수가 기업 운영 민간병원이라 수가를 늘려준다 한들 다이나믹한 변화가 없으면 실효성이 없음. 필수과의들 수 조정하는 병원 운영진들 입장에선 필수의의 의료 수가를 비필수의급으로 조정하지 않는 이상 당연히 비필수의만 우선적으로 고용할거임.
(근거 1:
https://www.google.com/am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25848)
근데 그렇다고 비필수과 의사와 필수과 의사 페이 갭만큼 의료수가를 보장하면 반드시 제기되는 반론 2가지가 있음.
"비필수과를 필수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페이를 적게 받게끔 시장 경제를 운영하면 되지 않냐. 왜 반(反) 공리주의적 정책을 사용하냐" 와
(근거 2 :
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4022510051417154
비필수과 의사가 필수과 의사의 2배 수준으로 많이 버는 경우도 흔함. 그리고 그게 연에 1억 이상씩 차이나고. 전체 의사 14만명 중 비필수과와 필수과 비율이 1:1 차이정도 난다고 예상해도 70,000 × 100,000,000 ~ 200,000,000 = 대략 10조 가량 추가 비용이 듦. 이건 물론 단순 수치 계산이라서 정확성이 조금 떨어지지만서도, 대충 밸런스 맞추려면 이정도 수준의 추가 비용이 세출로 나감.)
"의사 자체의 메리트를 높이면 의대 블랙홀 문제는 더 가속화 될거다. 사법고시 때처럼 의대 전체의 하향 평준화를 통해 인재의 효율적 배분이 필요하다" 식의 주장도 나올거고.
(근거3: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13
2000년대 초엔 출원자수가 2~30000명이던 반면에 최근 leet(법학적성시험) 출원자 수는 10000명 남짓임. 법대 잔존 시절 머리 좋은 애들 중 반절 넘는 애들은 이미 변호사 떡락하고 법대 사라진 후 다 이공계나 의학계로 떠난 지 오래임.
https://www.google.com/amp/s/m.gosiweek.com/amp/179585210778824)
결론적으로 나는 의대 증원 자체는 찬성함. 향후 반세기 동안은 초고령화 사회서 노인 인구 수만 증가할테니.
그러나 필수과 기피 현상(수가 문제)과 의대 블랙홀 현상 이 둘을 적절히 계산해가며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고 봄.
그거 없이는 의대 증원이든 수가 조절이든 어차피 둘 다 실패할거라고 본다. 단순히 뭐가 맞냐 틀리냐가 아니라 신중하게 다뤄야 할 문제임.
그니까 적어도 이 글 여기까지 본 윾붕이들은 쓸데없이 인신공격, 남탓 하지 말자. 그런 말 하는 순간 너 죽고 나 죽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