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발 그러니까

1. 옆집 남자랑 바람펴서 애 둘 낳음.

2. 불륜인거 들켜서 잡힐것 같으니까 자식 둘 다 죽이고 자살하려고 마음먹음.

3. 막상 애 둘 죽이고 보니 죽기 무서워짐.

4. 남편을 피해망상으로 몰면서 자식들 살인범으로 몸.


남편 자식은 아니었어도 자신의 친자식인건 변함없는데 미친년...



솔직히 저것도 잡히고 난 뒤에 주장한 거고

그냥 처음부터 애들 죽이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