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회, 13세기 몽골 군대의 키예프공국 정벌로 야기된 키이우 파괴에 대한 피해 배상을 몽골에 요구
이에 잔다후긴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은 '“몽골은, 바투 칸의 키예프 정벌 당시 야기된 피해에 대해 기꺼이 배상할 용의가 있다”며, “그러나, 이 배상은 희생자들 당사자, 또는 희생자 가족들에게만 적용된다” 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우리 몽골은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희생자 전체 명단을 발표하기만을 고대하고 있다”
이거 몽골 국영방송으로 나온 이야기를 그쪽 소식통 통해서 전달 받은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