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 쇼

나중에 그 정신을 계승한 파로호 파티가 1953년에 열렸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 4천여명이 한국에 남았다고 한다

아직도 안돌아갓다는 소리가 잇음 대단하네

목욕치료라고도 불림

정확히는 2700명 정도만 돌아갔다고
무슨 기관총이랑 고폭탄을 갈겨야 나올 교환비가

파로호에서 다시 개최했는데 너무 감명받은 나머지 중공군을 수중주둔지까지 편성해서 알박기 하고있대

어떻게 보급하냐! (못했음) 나라 망한다! (망했음)

주한중군 캬

ㅋㅋㅋㅋㅋㅋㅋ

(피로) 흠뻑쇼

우드스탁이 별건가ㅋ

저때 ㄹㅇ 존나 재밌었음

파로호 워터 페스티벌 얘기하는 줄 알았네

정보) 살수대첩은 수공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그냥 살수 지역 인근에서 펼쳐진 전쟁이지 수공과 하등 관련이 없다.

죽을만큼 좋았던거지~

난징에서도 페스티벌 열렸었지

사실 고대사의 수공이란게 진짜 무슨 흠뻑홍수쇼해서 자연재해마냥 휩쓸리게해서 죽인게 아님.
그렇게 할만한 기술력도 부족하고 ㅋㅋ 
진짜 무슨 매체에서 나오는것처럼 대홍수에 휩쓸려서 죽게하는 수공은 
1900년대에 장제스가 일본군 막는다고 황하 제방 터트려서 주민 90만명을 대홍수로 휩쓸려서 죽게만든게 있다.

수공아닐텐데?

비추 누구야 ㅋㅋ

을지문덕 진짜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근데 을지문덕 실존인물은 맞음? 예전에 나무위키 미스터리 항목에 나온거 보니까 좀 무섭던데

저때 너무 즐거워서 죽을때까지 안돌아갔다면서

이거 수공아님 고구려 기병대가 굶주린 수나라군을 싹다 몰살한거임

애초에 수공이 무슨 게임이나 영화에 나오는거마냥 제방 터트려서 쓰나미 일으키는 그런거였으면 고대 토목기술로 현시대 댐 만들고 농민들 가뭄? 그게 머에여?? 했을듯ㅋㅋㅋ

흠뻑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사학계에선 살수대첩 같은 수공은 불가능하고 그냥 다 때려죽였다고 보고 있음 고구려 토목기술로는 단기간에 수공이 불가능했다고 하네, 하지만 걱정말라고 어차피 파로호에서 흠뻑쇼 잘 즐기고 (못)돌아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