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exta_tv/status/1771474934595797216


대규모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크로커스 홀에서 길 건너편 5분 거리에 내무군 거점인 모스크바 주 지역방위청이 있었음


근데 정작 내무군 기동대인 OMON이 사건 터지고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걸린 시간이 1시간이나 돼서 어디서 어정대다 5분 거리를 1시간 걸려서 왔냐고 욕 한바가지 먹는 중임


5분 거리를 뭐하다 이제 왔냐부터 와정말안전한듯 비아냥까지



'A4용지 든 나발니 지지자는 ㅈㄴ 빠르게 뛰어와서 잡아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