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폐업했다더라.

근데 기사 제목은 '건방진'으로 되어있는데

짤에는 건방지단 얘긴 없었는데?? 싶어서 검색을 해봄.





검색해보니 원본 기사를 찾았음.




그래서 좀 더 찾아보니, 그 집 리뷰를 모아놓은 것을 찾음.


















시벌.....

전부 같은 집이었음.......

저따구로 어떻게 20년이나 장사했지








참고로 블랙타이거새우 = 킹타이거새우 = 얼룩새우이고

크기가 이만한게 블랙타이거새우임.


노바시새우는 흰다리새우를 손질해서 일자로 말리지 않게 잘 펴놓은 제품을 말하고

크기도 커봐야 이만한거임.





블랙타이거새우는 가장 값싼 업소용 냉동 제품도 마리당 천원은 되는 가격이고



보통 크기인 23cm짜리만 해도 한마리에 100g이 넘고 5천원이 넘는 가격.


접대용 / 인스타용 / 유튜브용으로 쓰이는 40cm넘는건 2만원도 훌쩍 넘어감.



노바시 새우는 뭐... 마리당 10g 정도로, 한마리당 160원도 안함.

이거보다 작은 40미 300g 짜리는... 진짜 너무 작음.




아무리 값싸더라도 마리당 천원은 넘는 새우를 이름으로 걸어 놓고서는

마리당 200원도 안하는 새우를 썼으니...


페업엔딩 당해 마땅하다.

어떻게 20년이나 장사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