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구극장판 8기


한국에서 심영 합성물이 인기가 많다면

일본에는 브로리 극장판이 합성물이 인기가 많다




브로리

mad최강

다만 대부분은 손오공 일행에게 패배하고 사망






파라가스

심영처럼 좋은꼴을 본 적이 없음

원작처럼 아들에게 살해당함





손오공 

동료와 아들을 희생시키는 쓰레기 아버지 




베지터

허세부리다가 툭하면 털림





피콜로

축구공 10엔 선두셔틀




트랭크스

툭하면 무시당하는 공기





손오반

맨날 아버지때문에 희생당하는 역할






암반

극장판에선 베지터가 암반에 당했는데

이제는 한자로 岩盤을 쳐도 저게 나오는 경지까지 올라가서


이젠 베지터를 상징하는 존재가 됨








일본에서는 각종 매드가 만들어지면서

극장판의 멀쩡한 대사들을 개그용으로 써먹어서 

분명 진지한 극장판인데 이제 대사를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지경까지 왔다고 한다.



매드 덕분에 브로리의 인기가 많아져서

드래곤볼 슈퍼 애니에서도 브로리를 패러디한 여자 캐릭터가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