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때부터 5년간 돈도 안벌고 친구들한테 빌붙어서 다니던거 동네 형이 총대메고 좋게 한마디 한걸로 꼰대짓 이지랄 ㅎㅎ


웃긴건 살인웹 다른 분들도 소위 젊은 꼰대라면서 동네 형 욕함


누구한테 감정이입 했는지 안봐도 뻔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양심과 부끄러움이란게 없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