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억 물어줘도 될 만큼의 연구가치가 있었네

총으로 머리를 쏴줬으면 차라리 그 편을 환자가 더 고마워했을래나

안락사를 왜 실패하지? 걍 총으로 쏘지

35시간 씩이나 고통받았는데 신이 도운거 맞음?

미친놈들...

오래 고통받았다는데에 "신이 도운"붙어있는게 유머포인트네

안락사 실패이유 : 혈관 등이 녹아내려서 약물을 주입해도 원하는 곳까지 약이 제대로 퍼지지 않음. 같은 이유로 마취도 불가능

한때 미스테리 찾아볼 때 방사능 피폭자들 찾아본적 있는데 제일 잔혹하게 죽은 사람은 일본인 피폭자엿음. 차라리 저렇게 압도적으로 피폭당하면 빨리 죽을 텐데 국가에서 내노라하는 의사들 다 달라 붙어가지고 심장 멈추면 다시 소생시키고 살 떨어져나가면 이식수술하고 무한 반복하다가 제발 죽여줘 악마들아 소리지르고 의사도 차마 더 이상 살리는거 무의미하다고 판단해서 포기했던...

어차피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거면
그냥 즉사하는게 신이 도우는 거겠지
35시간이나 살아남는게 아니라

산탄총 머리에 쏘는게 가장 확실하겠네

이거 우리 회사 얘기다 씹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DOE 산하에서 빡세게 관리중이라 저거에 근접한 일만 생겨도 직원 전체 모여서 반성의 시간 가지고, 누가 죽으면 일단 최소 6개월 랩 업무 정지하고 안전 수칙 개선 토의하면서 모두 정신교육 받는다. 낭만의 시대의 산물임.

분당심박수 160인데 혈압이 80/40인게 진짜 호러임 ㅋㅋ

혈관 싸그리 박살나서 줄줄샌단거잖아

걍 목 날리면 죽겟지 뭘

신이 도운 게 아니라 신이 저주한 거 아님?

영화나 만화였으면 초능력 생겼을텐데

120시버트 직빵으로맞고 35시간 살정도면 만독불침이 아니었을까? 물론 농담임

이레디에잇ㄷㄷ

안락사도 안 통할 정도로 몸이 씹창난 상태인데 신이 도왔다고..??

이거 심슨 돼지되는 에피소드에서 본거같은데

영문 문서보니까 왜 200배나 높은 농도의 용매가 저 탱크 안에 들어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데

슈퍼 솔져?

저렇게 고통 받고 35시간동안 산 거면 신이 도운게 아니라 괴롭힌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저게 어딜봐서 신이 도와서 오래 산거임? 그냥 버리거나 웃기니까 지켜본거지

피폭 영향 연구하려고 고의로 사고 유도했다는 음모론도 있음

으어 시벌 방사능이 진짜 무섭긴하다 염색체를 파괴하니 ;

저거랑 비슷하게 입자가속기에 머리 집어넣었다가 중성자(?)가 머리 관통해서 피폭당한 사람도 있었음

그 사람 말로는 순간 띵하는 느낌 들면서 입에서 쇠맛이 났다는데

그 이후로 간질을 달고 산댔나 그랬던거 같음

문자 그대로 내부가 모조리 박살나서 죽었네..

1짤에 좌측인건 누가봐도 알텐데 왜 설명해주는거야 ㅋㅋ

미친 시발 피가 투명해질수도 있네

와 시발 글만 읽었는데도 토가나올정도로 역하고 잔인하네...존나 무섭다

만화였으면 헐크 되는건데 
현실은.....

사람 생명력이란게 ...질길땐 저렇게도 질긴데 덧없을땐 정말 덧없네 ...

사람이었던 것 그게 존나 잘 어울리는 말이네

더티밤이 상용화 되는 세계선이라면 대도시에서 수백만명이 단체로 저러다 죽는다는거지?

저 사람도 헬라 세포 당할뻔 했네....

난 이거 볼때마다 궁금한게 두개골 안쪽은 피폭이 안됨?
뇌까지 피폭돼서 뇌사할수는 없는거임?

이거 어디선가 들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락사 시키려고 했더니 저 방사능이 약물 마저 분해시켜서 그것도 안 됐다고 들었음...

끔찍하네

저 정도 방사능 맞고 오래 사는 게 신의 축복인가

투명한 피 ㄷㄷ 채혈했을때 존나 공포였겠네

엔딩 ㅁㅊ

저 사람이 받은 방사능이 일반인이 평생 받는 방사능의 12만배임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