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보기싫은 타인의 자유는 어쩔건데 자유침해 운운하나

가게입장에서 문신한놈들 아무리 와봐야 일반인들 안와서 매상 떨어짐. 
거기에 대응책도 마련해놨네. 그냥 대가리 없으면 오지 말란소리니 잘한거 맞음 ㅋㅋ

노키즈존도 잇는데 이해는 가네

ㅇㅇ 조그만한 타투야 그러려니 해도 이레즈미는 걍 극혐임.
특히 문돼충들 보면 맘속으론 차로 치어버리고싶음

분명히 그런시선있는거 알면서 지들이 아몰라 자유야 하면서 쳐질러놓고

왜 타인이 타투를 보기싫다는 자유는 억압하려들지?
어이가없음 ㅋㅋ 스케치북있고 태블릿있고 그림그릴곳많은데 쌩까고 몸에다가 그림칠해놨으면

그거에 대한 책임도 지가져야되는게 맞지

특정인 안 들이는 것도 영업자 자유인데 왜 자꾸 자유 운운하노 낙서충들이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 드레스코드 같은거 있는걸로 아는데 그것도 자유 운운하면서 거지꼴로 가봐라

비의료인 타투 시술은 아직도 불법이잖아
대한민국 타투인들 중에 대다수가 불법 시술자일텐데  자유침해 ㅇㅈㄹ 거리누 ㅋㅋ

지들이 문신하는 자유는 있고, 그거갖고 유세부리고 꼴값하는거 보기싫어할 자유는 왜 없음? 이거 완전...

시발 잠깐 붙이고 마는 작은 무늬같은거면 몰라

이레즈미 가지고 와서 허용해달라고 그러는 거 아님 저놈들?

20대초에 타투이스트한테 문신하러 다니고 20대 후반에 피부과에 문신 지우러 다니고ㅋㅋㅋㅋㅋ 순환사업임

남의 귀한 금쪽이도 싫다고 꺼지라하는데 느그 존만한 문신 취급은 말 안해도 알거라 믿는다 ㅋㅋㅋㅋ

딱 예시사진정도의 문신도 막는건 좀 그렇고 문신돼지가오충 막는건 이해감

근데 저건 자유이전에 법률임
타인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문신 등을 보이는건 경범죄임
이레즈미같은거가 해당됨. 신체 일부에 조그맣게 있는건 해당없고

노키즈존 때는 자유의지 침해 방해라고 언급도 안하더만

근데 갑자기 궁금해지는건데
노타투존이라서 문신 안보이게 긴 옷 입고 들어갔는데
어쩌다 보니 문신이 보이게 되버리면
(예를들어 겉옷에 뭘 쏟았다든지 해서 벗어서)
그러면 바로 먹다 말고 강퇴인걸까?

편돌이 할 때 야간타임으로 문신충 채용하길래 사장한테 내가 보기엔 불안한 사람인데 괜찮겠냐고 하니까 니가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몰라서 그렇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패션으로 문신한다고 아는 척하더라 ㅋㅋ 딱 3주 뒤에 금요일밤에 주간타임 매상이랑 양주 싹 들고 튐 ㅋㅋㅋ

사람취급 해주면 안 됨.

솔직히 문신이 무섭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런거 하는 새끼들 중 정상적인 인간이 거의 없어서 싫은거임

꼭 그런새끼들은 생각도 짧고 잃을게 없는.애들이 많아서 시비.붙으면 나만 손해니까

양쪽다 누칼협이지.. 누가 칼들고 문신하라고 협박함? and 누가 칼들고 돈 받지말라고 협박함?

타투있어서
존나 업보쌓은 새끼들이 너무 밉다

쟤네는 말귀를 못알아먹는거냐 문신 있으면 꺼지고 박피를 하든 피부이식을 하든 해서 지우면 올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