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이 지랄 하면서 화려한 어그로를 끈 글

9월 10일에 글을 쓰고





댓글이 100여개쯤 달리면서 첫 지 댓글을 이거로 씀








그렇게 욕을 먹고 먹고 또 먹으면서

이틀 간 생각해 낸 댓글2











그리고 쓴 다른 글


















어그로라고 믿고 싶은 심정이야

진짜라면 제일 친한 그 친구에게는 손절 기회가 생겨서 다행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