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출된적있는 작계5027에 따르면


한국군은 90일동안 북한의 공세를 저지하면서 미군을 기다리고


미국은 90일안에 미군 69만명, 항공기 2500대, 항모 5척 포함 해군 160여척이 한반도에 전개하고


미군의 전개가 끝나면 한국군과 같이 북한으로 치고 올라가 압록강까지 달리는게 목적.


이에 한국군은 90일동안 북한의 공세를 차단하고 수도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서





전쟁 초반 일주일안에 포탄재고 50%를 소모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자주포와 견인포를 꾸준히 늘려왔다.


*105mm 똥포를 못버리는 이유 : 105mm 포탄 340만중 170만발을 일주일안에 소모해야한다.

*작계를 위해 똥포를 트럭위에 올렸다.

*155mm 자주포 보유량 세계2위 - 155mm 포탄도 300만발이 넘는다. 일주일안에 150만발쏴야함.




물론 지금은 작계내용이 바뀌었을수도 있지만 2017년에 유출된 작계 5027의 대략적인 내용.



1줄요약

- 전쟁 초반에 전력을 쏟아부어서 북한을 다져놓고 미군이 올때까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