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떠도는 정용진 이혼복수 드립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주는 과거사임







정용진은 원래 고현정이라는 배우랑 첫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을정도로 가정을 잘 꾸리며 살았었음









근데 이를 용진이 어머니인 이명희가 매우 고깝게 보고 있었음. 



삼성일가 귀족혈통에 명문대학 나온 자기 소중한 아들이


저런 잡대(동국대 예체능)나온 딴따라 서민여자와 결혼하는것을 자기 가문과 자기 이름에 먹칠을 한다 생각했거든




그래서 평소에 자기 며느리를 엄청 괴롭히고 험하게 대했다고


예시 : 저기 친구들이 놀려왔을때 며느리를  불러 옆에 서 있게 한다음에

영어로만 대화함. 이후 며느리가 영어 할 줄 안다는걸 눈치채고는 프랑스어로 바꿔서 지들끼리만 잡담



(이는 옛날 유럽귀족들이 서민들 앞에 두고 귀족언어였던 프랑스어로만 대화하면서 꼽주고 망신주기 했던 방법 그대로 쓴 거.) 


훗날 고현정이 예능방송에서 그럴 짓 할 정도로 나쁜 분은 아니라고 부정하긴했지만 사실상 정설로 받아드려지는 중




결국 시어머니 등쌀을 못이기고 용진이랑 고현정은 이혼을 하게되고 용진이는 지금 아내인 한지희와 재혼하게 됨


이혼 한 것 때문에 정용진이 우울해하니 썩어빠진 정신 고쳐주겠다고 한2남동 자택에서 이마트 양재점까지(10km)

매일 뛰어서 출근하게 했다고 함





이런 과거 때문에 정용진이 지금 그렇게. 뒤틀려진 이유가 어머니 이명희 때문이고 아직도 앙금이 있어서 복수심으로 일부러 청개구리짓 하는 거라는 설도 있음



여담이지만 이명희는 이화여대 생활미술학과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