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에서 나오는 다이와 스칼렛이 있는데 의외로 F1에서 비슷한 차가 있다.





바로 1983년에 참가한 브라밤BT52이다.


닮은 점을 찾으면 많이 있는데


1. 대표 색상이 파란색

2. 당시에 최강이라고 붙을 정도로 강했다.(다이와 스칼렛은 현실 성적을 보면 3위 이하를 한 적 없고 브라밤 bt52는 80년대인데도 1.5L 4기통 엔진으로 1000마력을 찍었고 그때 드라이버 챔피언을 땄다.)

3. 섹시한걸로 유명하다(다이와 스칼렛은 원본마도 아름다운 암말중 하나로 꼽히고 브라밤 bt52는 f1 유튜브 공식으로 섹시한 f1카 5위에 올랐다.)

4. 라이벌의 상징색이 노란색

5. 한국과 인연이 있다(다이와 스칼렛의 마주가 재일교포고 브라밤 bt52에 붙어 있는 스폰서인 필라는 현 한국회사이다.)


이렇게 닮은 점이 많은 다이와 스칼렛과 브라밤 bt5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