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작은 섬(島) 거주민으로서 ㄹㅇ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조언임

1. 옷을 독특하게 입힌다.

보통 사람들이 흰색 검은색 좀 튀더라도 노란색 입히자너? 그럼 보라색으로 입히면 됨 색이 안되면 남자한텐 치마 여자한텐 샌들 입히면 딱

2. 사투리로 구분하기

일제 시대 당시 쥬고엔 고쥿센으로 구별했던 거처럼 경상도면 가가가가? 가가가? 이런 식으로 식별하면 됨

3. 경찰한테 미리 부탁하기

본인도 경찰한테 호의금 내고 사람 얼굴 박힌 포스터 보여주면서 혹시 오게되면 다시 돌려보내달라 함 이거덕에 3번이나 튄 걸 잡음

혹시나 오해할까 말하는데 부모님이 치매여서 실종되거나 형제가 너무 어려서 실종될 때 써먹었지 그런 데 안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