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거 비롯한 테스트에서 대개 145 이상 나오던데 정작 4년전에 본 웩슬러론 그보다 30 이상 낮음 이건 도대체 뭐임? 물론 주치의도 내가 그 당시 adhd,자폐 때문에 지능이 낮아졌다고 했지만 그래도 좀 의심스럽던데... 그리고 6~7살때 영재급으로 높게 나왔었더라도 나이 먹은 뒤에 이전과 점수 차가 이렇게 큰게 애초에 말이 되는건가 싶음
테스트는 테스트마다 원래 다 다르게 나옴. 숫자의 크기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백분률 보면 될 듯. 그리고 원래 영유아 때랑은 차이 좀 날 수 있음. 발달 속도에 개인차가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6~7세도 아직 영유아 끄트머리 쯔음의 단계일 수 있어서 어릴 때 지능검사는 경계선 지능이나 희대의 천재 아닌 이상 별 의미 없다고 보면 됨.